오른쪽을 보고 있으면 마치 캐나다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드네
짧은시, 유리창의 풍경 우리는 때로 한 자리에 멈춰 선 채 창밖 세상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 유리창이 우리의 렌즈가 되어 세상을 필터링하는 순간들... 하지만 구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바람은 멈추지 않듯이, 우리의 시선도, 마음도 한 곳에 머물러선...
오랜만에 와 봤는데 역시 억새 풍경이 일품입니다
가을인가 싶다. 노오란 해바라기 밭~
곱다 참으로 곱다. 푸른 하늘도 곱고 뜬구름도 곱기만 하고 논밭에 익어가는 곡식들도 싱그럽고 곱기만 하다. 여름날의 뜨거운 태양도 고맙고 바람 한 점도 없는 햇살에도 고맙고 땡볕 바다 출렁임조차도 고맙고 모래사장 솔가지에 밟히는 느낌조차도 감미...
사람 많네요. 미세먼지가 많아서 먼풍경은 좋진 않네요
백운호수 아파트단지 깊숙한 곳으로 들어오면 거의 끄트머리에 있는 커피숍 그래서 그런가 아직 손님이 없다 한적을 넘어서 황량한 풍경 커피 넘 비싸 케이크도 넘 비싸
케이블카 타고 발왕산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있는 카페😊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부드럽고 달달한 바닐라라떼까지 먹으니 극.락
여행지에서 일찍 눈떠 만난 풍경
이 그림은 1873년 존 웨슬리 파월 소령과 함께 탐사 조사의 일환으로 방문한 그랜드캐년 북서쪽 정상인 파월스 고원에서 예술가 토마스 모란(1837~1926)이 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입니다. https://artsandculture.google.com/asset/...
야외에서 달리면 5km 정도는 금방 달리는데 런닝머신에서 달리면 5km는 정말 정말 길게 느껴진다. 영화를 보면서 달려도 야외에서 바깥 풍경 보면서 달리는 것보다 훨씬 지루한 건 왜 그럴까?
고향의 뒷산이 금병산 이다. 야트막한 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볼때 의 경치는 금강산 못지않게 풍경이 좋아 금병산...
거인의 진격 같은 이런 풍경 맘에 들어. 나는 거인을 동경하나봐~
날씨가 추워졌지만 그래도 산택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다들 건강관리 필수!
추우면따스한 온돌방이생각나는계절 겨울이죠
내가 이래서 밤에 운전을 못함… 터널만 들어가도 눈 너무 아파
깊어가는 가을 빠질수 없는 …지나칠수 없는 … 울긋불긋 가을풍경 하~~ 하지만 찾아가서 보기엔 쉽지않은 현실 사진으로 대신 해 본다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이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