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스 창가에서

퇴근길 버스 창가에 앉아 흐르는 불빛들을 바라본다. 네온사인이 이어지며 도시가 거대한 강물처럼 흘러간다

손님 88

단골 0

2

가입없이 누구나 활동하는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