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OSEN=노진주 기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이 후배 안세영(22, 삼성생명)의 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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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라켓을 메달 딴 선수만 스폰서를 결정하게 하면 볼 받아주는, 연습 상대해 주는 선수나 후배선수나 트레이너들은 어떻게 생활하나.... 역시 돈 냄새가 많이 나는 구나....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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