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로 나날이 더 많아지네요. 애낳고도 애 키우면서 친구들은 엄마가 반찬도 해주고 애도 바주는것도 다 부럽고 친정엄마랑 싸운것도 부러울 정도였어요. 지금은 어서 빨리 엄마곁으로 가고 싶어요ㆍ 너무 보고싶어서 故 김수미가 더 살고싶었던...
https://v.daum.net/v/20241028120230927
명인과 제자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