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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고민, 부모자식간의 고민 기혼, 미혼 제한없이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요약 : 남편이 잘키우던 애가 자기 안닮고 아내 동기랑 닮았다고 의심 > 친자검사 하자고 함 결론, 궁금하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 진짜 결백하고 당당합니다. 저 일로 싸웠는데 남편이 인터넷에 글을 올린걸 발견했어요. 정말 개빡치네요. 결혼 3년차이고 두돌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연애 기간까지 치면 거의 7~8년을 함께했고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더보기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73987762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6살, 4살 두 아이키우고 있어요 지난주에 시댁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형님네랑 저희집이랑 시아버지 생신이라 모였어요. 다같이 식당에서 점심먹고 시댁에 들러서 차라도 마시자고 왔는데 저는 둘째가 잠들어서 재우려고 잠깐 작은방에 있었거든요. 근데 우리 첫째가
더보기남편이 여자 사람 친구가 많은 게 요즘 고민이에요. 결혼 전엔 그냥 쿨하게 넘겼어요. "원래 사람 자체가 사교적이고 친화력이 좋으니까~" 하고 이해했거든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 마음이 좀 복잡해지네요. 남편은 여자 친구들이랑 연락도 자주 하고, 가끔씩 둘이서 밥을 먹거나 만나는 일도 있어요. 물론 숨기는 건 없고, 저한테 얘기도 다 해줘요. 그런데 그게 더
더보기ㅊㅊ ㄷㅁㅌㄹ 근데 케이크샵 캡쳐 찾으려고 서치 좀 해봤는데 (결국 웨이브도 봤지만 ㅋㅋ) 직업 공개 되기 전까진 넷상 의견 많이 갈렸나 봄.. 난 직업을 떠나 완전 이해가는디
아는 사람 얘기인데 8억 정도 하는 아파트 청약이 당첨되서 내년에 입주 예정임 지금 전세 살고 있는 집도 빠듯한 돈으로 얻은거라 여유 자금이 없고 현재 남편이 버는 월급의 절반 이상은 대출금 이자로 들어가고 있다고 함 이 와중에 와이프는 자기가 버는 돈은 자기가 다 쓰고, 남편한테 대출금 제외한 나머지 돈을 생활비로 받고 있다고 함 남편이 너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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