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 괴롭히고 싶을때 괴롭히고 지사과하고 싶을때 사과하고.....글쓴이 진짜 수고하셨어요 5년 짧지 않죠.
엄마195151
동네 북 며느리 1인입니다. 그간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한편 멋진 시어머니가 부럽습니다.
sh565
사과를 빈정대시고 조롱하시네 ㅎ 참 님같은 분이 저 시어머니 같으신 사람이에요 댁은 뭐 저런 사과 받아볼 일도 없지만 글쓴이가 맘이 고와서 복을 받는것 같네요.
sh565
사과를 쉬운걸로 생각하네요. ㅎ 사과가 쉬운거 아니세요. 사람이 뉘우치고 반성할때 그걸 용서해 주고 용납하는게 이치에요 본인이 뭔가 뒤늦게 변화가 되었는데 지 맘으대로 사과하고 라고 누군가가 빈정되시길 빌어요
심수산나195
축하드려요. 근데, 사람이란게 잘못함을 인지하고 사과 했다는 자체가 용기있고 자존감 있는 사람인 듯 해요. 괴롭히고 싶을 때 사과하고 싶을 때...?? 그 사람들의 성향이지만 그걸 깨닫는 자 & 꼬여서 죽을 때 까지 못 깨닫는 자.의 운니지차. 아닐까요? 너그럽게 대인군자 처럼 삽시다.
김정미750
나이들수록 사과하는거 못하는, 안하는 사람이 많아요. 살아보니 나이드신 분들 중에 진심 담아 사과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어물쩡 넘기려 하거나 핑계대고 자기 합리화 하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5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앞으로 더 살아갈 시간이 많은데 더 애틋하고 좋은 관계가 될테죠. 시간 지나면서 사과는 커녕 상처 깊어져 안보고 사는 집들도 있는데…
미영씨205299
며느리는 어렵죠~ 친구는 안보면 그만인데 자식의 배우자는 안볼 수 없는 사이라 생각되는 순간 그분들도 어쩌질 못하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과는 쉬운게 아니에요~ 좋은 사람 둘이 만나 참고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과정이 두분은 그 기간 어려우셨겠지만 해피엔딩임을 축하드립니다~
naraya386
그 원하는 며느리조건 들어왔으면 그시어머니 못참고 이혼했을수도 있어요 아들이 현명하구만요
김명희932
글쓴이가 진짜 잘했다는 거에요. 칭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고고고
남편분이랑 그래도 잘소통해서 가정을 지키는걸 추천해요 이혼하면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고 검색 후 카페회원가입을 하시고 무료상담받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861571236706775
진정으로 사과하면 받아 주고 잘 지내야지요머 어쩌겠어요 가족인데 며느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happy593507
우리 시어머니 말투때문..그밖에 여러가지 상처받은세월이 13년 넘어가니까 사과하시더라.. 내 노력이 헛되지 않음이었다.. 며느리들 화이팅!
첫댓글지 괴롭히고 싶을때 괴롭히고 지사과하고 싶을때 사과하고.....글쓴이 진짜 수고하셨어요 5년 짧지 않죠.
동네 북 며느리 1인입니다.
그간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한편 멋진 시어머니가 부럽습니다.
사과를 빈정대시고 조롱하시네 ㅎ 참 님같은 분이 저 시어머니 같으신 사람이에요 댁은 뭐 저런 사과 받아볼 일도 없지만 글쓴이가 맘이 고와서 복을 받는것 같네요.
사과를 쉬운걸로 생각하네요. ㅎ 사과가 쉬운거 아니세요. 사람이 뉘우치고 반성할때 그걸 용서해 주고 용납하는게 이치에요 본인이 뭔가 뒤늦게 변화가 되었는데 지 맘으대로 사과하고 라고 누군가가 빈정되시길 빌어요
축하드려요.
근데,
사람이란게 잘못함을 인지하고 사과 했다는 자체가
용기있고 자존감 있는 사람인 듯 해요.
괴롭히고 싶을 때 사과하고 싶을 때...??
그 사람들의 성향이지만 그걸 깨닫는 자 & 꼬여서 죽을 때 까지 못 깨닫는 자.의
운니지차. 아닐까요?
너그럽게 대인군자 처럼 삽시다.
나이들수록 사과하는거 못하는, 안하는 사람이 많아요. 살아보니 나이드신 분들 중에 진심 담아 사과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어물쩡 넘기려 하거나 핑계대고 자기 합리화 하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5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앞으로 더 살아갈 시간이 많은데 더 애틋하고 좋은 관계가 될테죠.
시간 지나면서 사과는 커녕 상처 깊어져 안보고 사는 집들도 있는데…
며느리는 어렵죠~
친구는 안보면 그만인데 자식의 배우자는 안볼 수 없는 사이라 생각되는 순간 그분들도 어쩌질 못하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과는 쉬운게 아니에요~
좋은 사람 둘이 만나 참고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과정이 두분은 그 기간 어려우셨겠지만 해피엔딩임을 축하드립니다~
그 원하는 며느리조건 들어왔으면 그시어머니 못참고 이혼했을수도 있어요 아들이 현명하구만요
글쓴이가 진짜 잘했다는 거에요.
칭찬 드립니다.
남편분이랑 그래도 잘소통해서 가정을 지키는걸 추천해요 이혼하면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고 검색 후 카페회원가입을 하시고 무료상담받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진정으로 사과하면 받아 주고 잘 지내야지요머 어쩌겠어요 가족인데 며느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시어머니 말투때문..그밖에 여러가지 상처받은세월이 13년 넘어가니까
사과하시더라..
내 노력이 헛되지 않음이었다..
며느리들 화이팅!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가 반성하시고 사과도 하시니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ㅎㅎ
근데 사위들도 처가가서 참고 인내하고 무시해도 더 잘해드리고 그럴까??
저런 시모두신분 정말 부럽네요. 참고 인내하고 잘했어도 당연한듯 암말않고 조용히 가는게 대부분의 할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