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ddie

    첫댓글지 괴롭히고 싶을때 괴롭히고 지사과하고 싶을때 사과하고.....글쓴이 진짜 수고하셨어요 5년 짧지 않죠.

  • 엄마195151

    동네 북 며느리 1인입니다.
    그간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한편 멋진 시어머니가 부럽습니다.

  • sh565

    사과를 빈정대시고 조롱하시네 ㅎ 참 님같은 분이 저 시어머니 같으신 사람이에요 댁은 뭐 저런 사과 받아볼 일도 없지만 글쓴이가 맘이 고와서 복을 받는것 같네요.

  • sh565

    사과를 쉬운걸로 생각하네요. ㅎ 사과가 쉬운거 아니세요. 사람이 뉘우치고 반성할때 그걸 용서해 주고 용납하는게 이치에요 본인이 뭔가 뒤늦게 변화가 되었는데 지 맘으대로 사과하고 라고 누군가가 빈정되시길 빌어요

  • 심수산나195

    축하드려요.
    근데,
    사람이란게 잘못함을 인지하고 사과 했다는 자체가
    용기있고 자존감 있는 사람인 듯 해요.
    괴롭히고 싶을 때 사과하고 싶을 때...??
    그 사람들의 성향이지만 그걸 깨닫는 자 & 꼬여서 죽을 때 까지 못 깨닫는 자.의
    운니지차. 아닐까요?
    너그럽게 대인군자 처럼 삽시다.

    • 첨부 이모티콘
  • 김정미750

    나이들수록 사과하는거 못하는, 안하는 사람이 많아요. 살아보니 나이드신 분들 중에 진심 담아 사과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어물쩡 넘기려 하거나 핑계대고 자기 합리화 하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5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앞으로 더 살아갈 시간이 많은데 더 애틋하고 좋은 관계가 될테죠.
    시간 지나면서 사과는 커녕 상처 깊어져 안보고 사는 집들도 있는데…

  • 미영씨205299

    며느리는 어렵죠~
    친구는 안보면 그만인데 자식의 배우자는 안볼 수 없는 사이라 생각되는 순간 그분들도 어쩌질 못하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과는 쉬운게 아니에요~
    좋은 사람 둘이 만나 참고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과정이 두분은 그 기간 어려우셨겠지만 해피엔딩임을 축하드립니다~

  • naraya386

    그 원하는 며느리조건 들어왔으면 그시어머니 못참고 이혼했을수도 있어요 아들이 현명하구만요

  • 김명희932

    글쓴이가 진짜 잘했다는 거에요.
    칭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고고고

    남편분이랑 그래도 잘소통해서 가정을 지키는걸 추천해요 이혼하면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고 검색 후 카페회원가입을 하시고 무료상담받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 861571236706775

    진정으로 사과하면 받아 주고 잘 지내야지요머 어쩌겠어요 가족인데 며느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happy593507

    우리 시어머니 말투때문..그밖에 여러가지 상처받은세월이 13년 넘어가니까
    사과하시더라..
    내 노력이 헛되지 않음이었다..
    며느리들 화이팅!

  • 675633517201436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가 반성하시고 사과도 하시니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ㅎㅎ

  • 피오나공주440843

    근데 사위들도 처가가서 참고 인내하고 무시해도 더 잘해드리고 그럴까??
    저런 시모두신분 정말 부럽네요. 참고 인내하고 잘했어도 당연한듯 암말않고 조용히 가는게 대부분의 할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