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두 ㅠㅠ 먹을 수 없는 엄마음식이 먹고 싶어서 많이 울었어요

수그리459

엄마가 해준음식 ㅠㅠ

결혼하고 애낳고 키우다보니 엄마 그늘이 얼마나 큰지 

엄마가 보고싶은 날이 나이가 들수로 나날이 더 많아지네요.

애낳고도 애 키우면서  친구들은 엄마가 반찬도 해주고 애도 바주는것도 다 부럽고 친정엄마랑 싸운것도 부러울 정도였어요. 지금은 어서 빨리 엄마곁으로 가고 싶어요ㆍ 너무 보고싶어서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