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영양제 못 단추 등등 3호 일할때 펜 형광펜 매직 같은 거 여러개 넣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옷에 볼펜똥이나 네임펜 안 묻음 내 필통 2호도 있는데 레고 만들고 남는 피스 넣어둠 여행 갈땐 면봉 화장솜 넣어가고 츄라이 츄라이
만원은 넘겠죠..? 살을 빼던가 해야지.. 너무 비싸서 속상하네..
저 레터링이 금방 없어지는지가 궁금하긴 한디 카드 적게+동전지퍼있음+검정색 은 마음에 들어 근데 저 키링은 떼고 싶음 ㅜ
치마 앞뒤없고 지퍼도 없는거 택이 왼쪽에 가게 입어 오른쪽에 가게 입어?
먹고 앉고 먹고 앉고 간식 주워먹고 하니까 찌네ㅎ 겨울이라 더찌는거같고ㅎㅎ 지금 몰래 지퍼열고이써...
지폐 카드 집게에 집어서 어딘가에 넣고 다님 필요할 때 집게 열어서 씀 어디선가 생긴 지퍼팩에 카드 지폐 넣고 다님 투명해서 잘 보임 카드 만들고 받았거나 은행에서 받았거나임 카드 두장 딱 들어감 사원증 넣는 용도인데 카드 두세장 넣고 다님 끈도...
잘 먹는 반찬 앞에 밀어주기 5단계 : 둘이서만 술 짠하기 6단계 : 새우 손질해서 그릇에 놔주기 7단계 : 사탕껍질 까서 입에 넣어주기 8단계 : 무릎꿇고 신발끈 묶어주기 9단계 : 패딩 지퍼 올려주기 10단계 : 포옹 난 4부터 거슬리고 7부터 절대 안됨
별감흥이 없었지만 예민하신분들은 마음에 준비 단단히 하셔요,, 그리고 저 하트🩶 넘.쏘.큐.트 거기다 안에 수납가능한 지퍼 한개가 존재하고 전 팩트 2개,립스틱 2개,지갑,쌍커풀테이프,통장,차키 넣어도 널널했어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18. "밖에 아무것도 없어." 남편이 텐트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지퍼를 잠그면서 말했다. 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 무섭게 그의 말이 이어졌다. "이해 못하겠어? 밖이 텅 비어있다니까? 말 그대로...
여행갈때도 좋을듯. 폰넣으면 좀 처지긴 함. 폰,카드,휴지정도는 수납가능 지퍼는 뻑뻑한데 초로 문질렀ㅋ 다들 어디서 났냐고 물어봄 8천 얼마짜리도 나름 괜찮
듯 중간이 투명해서 골랐어 열어보기 귀찮으니깐 아래 저 파우치는 생각보단 좀 납작해서 뚱뚱한 충전기 넣음 불편할 듯 한데 이어폰이랑 선 이것저것 챙기기엔 좋아보이고 지퍼도 괜찮음 몽골 여행 갈거라 험하게 쓸 거 생각하고 산거라 가격대비 만족ㅋㅋ
이번 팬밋때 의상팀b 더운데 넘 싸매고 있는거 아니냐 싶었는데... 네... 그는 가관즈.. 네.. 지퍼 읍읍 의상팀의 큰그림 감사합니다 이 이상의 모습은 중략한다 근데 이와중에 저 리빗안대 갖고 싶네
아니 왜 하필 핑크실에 지퍼는 흰색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