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지각하는것들이 할말은 딥따많아요 등신 "2시간 30분동안 갇혔다" 카라바흐 감독의 분통, 토트넘 감독 "변명될 수 없어" [스포조선 김성원 기자]혼돈의 밤이었다. 토트넘이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흐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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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홍수났는데 하필 오늘이 면접날... 평택에 여태 살면서 홍수난적이 없어서 아무생각 없이 차끌고 갔다가 길이 물 차오른것 때문에 없어져서 지각할뻔..ㅎ 영원히 오늘은 못 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