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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양봉 유튜버 프응의 집에 갑자기 들어온 누렁이 일단 만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는데 이름만 불러줘도 영원한 충성을 맹세함 그리고 만복이와 한 달 차이로 갑자기 마당에 눌러앉은 고양이 체리도 있음 체리는 누가봐도 길냥이라 그렇다 치고 만복이는 ㅈㄴ 튼실하고 좋은 목줄도 하고있고 중성화도 돼있음 암튼 이런 개 아는 사람 있으면 연락달라고
더보기원글쓴이 강쥐주인한테 허락받고 가져옴!! 이 아기 이름 지어달라한 글이 핫게갔는데 이름은 "율무"고 지금은 어린이강쥐 돼서 그동안 사진들 퍼옴 https://m.cafe.daum.net/ok1221/9a8f/58255202?svc=cafeapp 원글가면 아직도 가끔 근황사진 올려쥼..
시츄는 고집이 무척 세며 자신의 습성을 바꾸려 하지 않는 속성이 무척 강하다. 때문에 훈련이 매우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 시츄가 훈련이 안먹히고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실제로 멍청해서라기보다 특유의 귀차니즘 + 황소고집 + 은근 쩌는 자존심 + 절대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고 자신의 원래 습관을 바꾸려 하지 않는 습성 등이 버무려진 결과 때문에
더보기하루 수없이 사랑하고 함께 살아온 멍이[녹두] 지금은 홍당이아파 늙어가는 노친네로 내몸하나도 건사하기 힘이든다 그래서 아들내미집에 [전원주택]델리고 갔다 멍이[녹두]는 넓은 마당안과 잔디밭을 좋아서 구르고 이리저리뛴다 진작 데리고 올것같은 후회로 멍이 [녹두]를 집에 놓고 집으로 귀가를 했다 아침에 폰을 했다 영상으로 멍이[녹두]와 안녕을 물었다 모른체
더보기https://gfycat.com/CreamyCompetentAbyssiniancat 도베르만 https://gfycat.com/HeavenlyEachCheetah 세퍼드 키워본 사람들 말로는 주인한테는 감당이 어려울 만큼 앵긴다고.
쿠팡에서 찾아봐도 맘에드는건 업구 다른 포털에서 찾아봐도 너무크거나 너무 작고 각짐 없고 뚜껑없고 난리남 ㅜㅠ 크기 소~중 각짐, 뚜껑 있는 산책가방 추천줌용 ㅠㅜㅠ
달마시안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을정도로 유명한 견종인데 한국에선 참 보기 힘듬 대형견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허스키, 리트리버는 흔하다면 흔하고 보더콜리나 사모예드도 꽤 보이는데 반해 달마시안은 생각보다 보기 많이 힘든.. 옆나라 일본 가면 상대적으로 좀 많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