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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어버리고 새로운 인물과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류중밀이 감독하면 내가 해도 되겠다. 그리 인물이 없는지..류중일이 왜 국대감독하는지 알수가 없다. [프리미어12] '전설' 이순철, 준엄한 쓴소리 "언더에 약할 것→막연한 분석 실패"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전설' 이순철 해설위원이 준엄한 쓴소리를...

류중일감독이라니ㅜㅜ 감독 인물 그케읍나???

출연 인물 한명한명에게 모두 비밀이 있었고 이를 밝혀나가는 과정이 쫄깃합니다. 모두가 나, 그리고 내 자식만 생각해서 저지르는 이기적인 행동들의 결과가 끔찍하네요. 명작 잘 봤습니다!!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바르지 못함을 질타하고 올바로 가게하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역할을 마다 않는 올곧은 인물이 필요하고 고금의 엑사를 통해서도 나라가 흥하려면 이런 인물이 꼭 나타나서 세상을 구했다. 그런데 간신과 역적들이 창궐...

지금 10화 달리고 있는 중인데 이제 4편만 남아있어요. 보면 볼수록 출연하는 인물들 전부가 다 의심스럽고, 쫄깃합니다. 아직 이 드라마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축구해설위원 표현대로 상식적인 일반인의 범주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 살아왔던 자들의 문제의식없는 무능함의 전형적인 인물들이 서로 버티고 누르는 아주 요상한 상황에서 우리국민들은 이 대결의 진정성을 의심해보던지 대립되지않는 권력사이의 무질서...

아직까지 현역인게 넘 대단하고 머싯음🥹

이 작가 특유의 개그코드가 있다 등장인물이 실제 배우 누구와 겹쳐보이게 그려내 인물 상상이 잘 된다 이번에도 가독성 있게 술술 잘 읽히는 중 다 읽고 다시 후기 남기러 온다

양파같은 인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