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과 파산은 슬픈 일이지만 두려운 일은 아니다. 당신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당신의 육신과 영혼은 건재하다. 생각해 보라. 애인이 떠나거나 재산이 사라졌다면 애초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었는다는 뜻이다. 원래 당신 것이 아니었으므로 잃어도 상관...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꾸는 시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녹슨다 향기도 말라가고 육신도 퇴화해간다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세월의 족적 마음마저 위축되어 간다 하지만 은은한 향기라도 잃지 말자 목요일 ~힘찬 시간 열어가시길 오늘도 사랑이,,,
내 가난한 영혼의. 겉옷을 당신 발앞에. 벗어 드리오니. 당신은 그것을 밟고 내게로 오세요 육신의 비릿한. 정욕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