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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고향은649621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꾸는 시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녹슨다
향기도 말라가고 육신도
퇴화해간다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세월의 족적 마음마저
위축되어 간다
하지만 은은한 향기라도
잃지 말자
목요일 ~힘찬 시간
열어가시길

오늘도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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