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바람만 조금 불었다. 한라산 윗세오름은 통제되지 않았다 그래 가보자 윗세오름 주차장에 도착하자 마자 비바람이 범상치 않았지만 우의 입고 출발 내 생애 가장 비많이 맞고 거친 바람에 건장한 내가 휘청거렸던 하루 올라오지마...내려가...
비 오는 날 무언갈 하는 건 다 낭만이다. 등산도 때론 그렇다. 사실 원래 오늘은 북한산 원효봉에 가는 날이지만 갑자기 일기예보가 비로 바꼈다. 사실 나의 일주일 루틴이 주말을 기다리며 사는 게 낙인데 주말에 비가 오면 참으로 속상하다. 원효봉은...
오늘도 비가오네요.. 어제처럼 우중경기 하지않겠죠ㅠㅠㅠㅠ 하루종일 비온다 되어있던뎅..
우중취소가 되는건지ㅜㅜ
비가 조금 오는데 기온은 15도니까 춥지는 않을 것 같다. 비맞으면서 우중런을 하느냐 마느냐.. 고민이로다.
빗소리 들으며걸었어요
9월에는 누적 99.9키로 달리는 챌린지에 도전중이라 맘먹고 나섰는데 비가 너무와서 7키로까지만 달렸다. 평소보다 길게 달리니까 기분이 좋다 빗속에 달리는게 좀 힘들긴해도 쾌감도 있네.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다른 달림이들이 더 반가웠던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