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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행(비바람 싸대기를 곁들인)
요린이
제주시는 바람만 조금 불었다. 한라산 윗세오름은 통제되지 않았다
그래 가보자
윗세오름 주차장에 도착하자 마자 비바람이 범상치 않았지만 우의 입고 출발
내 생애 가장 비많이 맞고 거친 바람에 건장한 내가 휘청거렸던 하루
올라오지마...내려가... 라고 무언의 압박까지 느껴졌던 하루
눈코귀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비바람 asmr 을 느꼈던 하루
다신 비오는 날은 가지 않을테다 느끼면서도 또 갈 것 같은 비바람 치는날위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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