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3할 타율' 우승팀 포수가 '1할 타자'에 밀렸다...KIA 한준수, 프리미어12이 최종 엔트리 탈락 '첫 태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의 '3할 포수' 한준수(25)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눈앞에서 놓쳤다. KBO 전력강화위원회와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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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모감독 고심많이 했을 것이다. 이해된다. 2% 아쉬운 점은 윤도현과 이우성을 바꿨으면 딱 좋았을 텐데.... 이우성, 정신차리고 양아버지 체면 깎이지 않게 밥값하기 바란다. 'KS 승리투수'와 '두 번째 천재', 왜 KS서 빠지나…"고민 컸다" 꽃감독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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