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벌 누워있는데 아랫집 계속 쿵쾅쾅쑈하네 개객기들 마사지볼 방바닥에 떤져버림 10색기들 누가 이기나 보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우리 아파트만 해도 장애인 주차 구역에 그렇지 않은 차 맨날 세워져 있음 우리 아랫집 그 여자
시공했으나 여전히 소용이 없음. 매일매일 뛰지마. 살금살금 걸어야지. 지금 밤이야.. 이러고있는데 해지고나서 잠들때까지 아랫집 분들에게 너무나 미안함. 엘베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죄송하다하면 '다 그러고 크는거지요.'라고 하셔도 고개를 못들겠음...
나오는데 뭔 박스가 문앞에 있더라고 의도한건 아닌데 시원하게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들리게 개 크게 정리좀 해라 왜 안 치우냐 떠들면서 나옴. 그동안 발망치 쿵쾅거리는거 위로 울려퍼져서 개시끄러웠는데 한방 제대로 날렸네...
이새벽까지6층 미친 층간소음방지공장다니는 부부가족이 개떠들고 소리지르고 티비소리 크게켰는지 울리고 이제 아랫집 소음까지 당해야하냐 윗집도 너무나 파렴치한 도라이 노부부인데... 하아 그리고 검색해보면 층간소음으로 경찰 출동 잘만하는데 우리...
경찰 신고 하면 오냐? 뭐라고 신고할까
아랫집 공사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네 토욜에 12시가 국룰인데 아이고
위아랫집이 난방 빵빵하면 난방 안틀어도 꽤 뜨뜻함
근처 집 어디에 금쪽이 있는 것 같다.. 이사 오고 계속 조용했는데 최근에 계속 애 소리지르고 발망치 쿵쿵하면서 걸어다니는데 아랫집에 손녀가 온 건가... 아랫층에 어린애 없다 해서 이사한 건데 아침에도 애XX 소리에 잠 다 깸 진짜 미쳤다.... 하....
한 다섯살쯤 되보이는 꼬맹이 어린이집 가는 길이었나보다 타자마자 엘베 바닥에 있는 가느다란 빛번짐을 보더니 “무지개다!“하고 소리쳤다 거울인지 뭔지 모를 것에 반사되서 미세하게 색변화가 있었는데 사실 그게 무지개로 보이진 않았다 그 애가 나...
벌써 3년 째구나 네가 꼬꼬마 유딩인 시절에도 너의 목청은 어마어마 했지 낮 12시, 밤 12시 청하도 아니고 어쩜 12시만 되면 그렇게 꽥꽥 대던지.. 난 너희 어머니 정신 건강이 심히 걱정되었단다. 초딩이 된 지금 너의 목청은 더욱 성장하여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