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아가야 엄마 좀 그만 괴롭혀||||||||||벌써 3년 째구나 네가 꼬꼬마 유딩인 시절에도 너의 목청은 어마어마 했지낮 12시, 밤 12시 청하도 아니고 어쩜 12시만 되면 그렇게 꽥꽥 대던지..난 너희 어머니 정신 건강이 심히 걱정되었단다. 초딩이 된 지금 너의 목청은 더욱 성장하여 더 큰 꽥꽥이가 되었구나 애도 없는데 육아를 한 기분이랄까.. (청하 모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친절한 짤)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아랫집목청청하엄마어머니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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