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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되가는F

    첫댓글그거 개빡침

  • zxcv작성자

    한 며칠 조용하고 계속 저러네.
    외박하는 날은 내가 없으니 알 수가 없고 집에서 자려고 누워있으면 꼭 저래 속을 뒤집어 놔.
    물건 떨궈서 그렇다는데 무거운 물건이고 들을 힘이 없으면 처음부터 수납장 아래쪽이나 바닥에 두면 소리도 덜 나고 본인도 편할텐데 굳이 높은데 올려놓고 쿵쾅거리는 이유가 뭘까 ㅎ
    눈눈이이 작전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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