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원문보기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T되가는F첫댓글그거 개빡침답댓글추천수0zxcv작성자한 며칠 조용하고 계속 저러네. 외박하는 날은 내가 없으니 알 수가 없고 집에서 자려고 누워있으면 꼭 저래 속을 뒤집어 놔.물건 떨궈서 그렇다는데 무거운 물건이고 들을 힘이 없으면 처음부터 수납장 아래쪽이나 바닥에 두면 소리도 덜 나고 본인도 편할텐데 굳이 높은데 올려놓고 쿵쾅거리는 이유가 뭘까 ㅎ눈눈이이 작전으로 간다. 답댓글추천수0페이지 위치정보이전 목록으로 이동현재 페이지1다음 목록으로 이동현재 목록 새로고침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첫댓글그거 개빡침
한 며칠 조용하고 계속 저러네.
외박하는 날은 내가 없으니 알 수가 없고 집에서 자려고 누워있으면 꼭 저래 속을 뒤집어 놔.
물건 떨궈서 그렇다는데 무거운 물건이고 들을 힘이 없으면 처음부터 수납장 아래쪽이나 바닥에 두면 소리도 덜 나고 본인도 편할텐데 굳이 높은데 올려놓고 쿵쾅거리는 이유가 뭘까 ㅎ
눈눈이이 작전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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