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명백한 우상 숭배인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가요? 옥상이나 예배당 안의 십자가, 목에 차는 십자가, 차에 거는 십자가는 괜찮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십자가는 옥상에 세우거나 목에 악세사리로 차고 다니거나 부적처럼 차에 달고 다니는 것...
천한 곳에 임재하시어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종'이 되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런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살이 찢기시고 피를 쏟으셨으며, 스스로 사람들의 종이 되셔서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 주셨던 것입니다. 사랑...
십자가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바로! 죄인을 처벌하는 도구로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의 또 다른 의미는 죄인을 구원할 도구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불가능할 것 같던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조여서 편두통이 끊이질 않았다고... 또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는 장면에서는 68kg이나 되는 십자가를 짊어졌는데 극 중 십자가를 놓치는 장면에서 실수로 십자가가 머리에 떨어져 입에 머금고 있던 가짜 피뿐 아니라 진짜 피까지 토해냈다고 함 실제로...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예수님은 바로! 이런 이유로 사람들과 세상으로부터 배척 당하고 조롱 당한 채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반드시! 십자가와 연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믿음은 더 이상 세상의...
빛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빛이 세상에 비치는 순간 어둠은 사라집니다. 진실을 이길 거짓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십자가를 질 각오를 한 사람만이 진실의 빛을 마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편에 있는 사람입니까? 어둠? 빛? 진실? 거짓...
능선을 우연히 지나던 주모씨를 포함한 양봉업자 일행은 뜻하지않게 괴상한 광경을 발견한다. 누군가가 맨땅 위에 세워진 십자가에 못박힌채 처참한 모습으로 죽어있었던 것이다. 사체는 흰 속옷 하나만을 걸치고있었으며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있었다...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니 말은 되지만 믿기지는 않네.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 손으로 발에 못을 박고 손을 드릴로 뚫고, 인간이 어떻게 그랬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