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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가슴에 세깁시다♡

소풍가는교회

천주교 성당에 가보면 엄청난 크기의 조각상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그린 성화라든지 예수님과 마리아의 모습의 조각상 그리고 천사 모양의 형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어떠한 모양으로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신 2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어 섬겼던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우상 숭배인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가요? 옥상이나 예배당 안의 십자가, 목에 차는 십자가, 차에 거는 십자가는 괜찮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십자가는 옥상에 세우거나 목에 악세사리로 차고 다니거나 부적처럼 차에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세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형상화 한 것들이 있는지 작은 것 하나부터 살펴보는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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