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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지금 날 피하지 말란 뜻이야." <러브 알러지>-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8489108

"무명이 명명이 되는 시간이 오기를." <무명의 감정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7213217

"사랑에 빠져도 돼." <데이지>-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5973108

세상을 떠난 그대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4624873

"언니의 무게." <두 번째 엔딩>- 소설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4587080

"나는 왜 사라질까?" <양자역학 소녀>-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3170020

"도대체 나랑 친구 하고 싶다는 이유가 뭐였어?" <바람이 불어, 내가 원치 않아도>-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2207645

"나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 수 있어?" <드림캐처>-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1367203

"그녀에 대한 내 사랑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을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60471429

"아름다운 것이란 무엇이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59202325

"나는 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짓, 얼마나 많은 악덕, 얼마나 많은 오류, 얼마나 많은 구토증과 환멸과 비참함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 <싯다르타>-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57655731

"누군가 권력을 남용하거나 미란다처럼 자신을 향한 상대의 사랑을 남용한다면 그 사람은 죽여 마땅해요." <죽여 마땅한 사람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56200949

"악마란 게 별거겠습니까.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매혹당한 사람들을 놀리며, 마지막에는 비열한 방식으로 뒤통수를 칩니다. 마술사와 마찬가지죠. 그저 지독한 장난꾸러기들이랄까요." <얼음나무 숲>-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55195057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살인자의 기억법>-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53776976

"이건 진짜 여우와 너구리가 서로 속고 속이는 꼴이네요."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52579665

"잠깐만... 바다를 조금 더 보고 싶어." <밝은 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51255229

"아마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지켜보기 힘겨웠나 봐요." <차가운 숨결>-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49470016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유랑의 달>-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48541573

"무언가 기록해서 남겨 놓는다는 느낌이 허무한 감정을 완화해 주기 때문 아니었을까 나름 짐작할 따름입니다." <스스로 블랙홀에 뛰어든 사나이>- 소설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47276485

"위대하고 은밀한 지식 말씀이신가요?" <피라네시>-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4607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