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난한 영혼의. 겉옷을 당신 발앞에. 벗어 드리오니. 당신은 그것을 밟고 내게로 오세요 육신의 비릿한. 정욕또한.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시편 66편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구속의 역사,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구속을 깊이 묵상하며 찬양해야 함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기억하며 찬양하라는...
매일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신선한 공기, 사랑하는 가족, 매일의 양식—모두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시편 65편은 이 은혜로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리는 시인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하나님, 우리 삶의 구석구석...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편 63편 1절부터 11절 말씀을 통해 '목마른 영혼'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때,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고 어디에서 참된 만족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편 육십이편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라'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고,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