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점없이 던져준 김건우 선수와 공격에서는 최지훈,박성한,정준재 등 젊은 선수들이 오늘의 수훈 선수다. 박종훈은 올해도 선발투수로는 산뢰가 안간다. 볼 컨트롤이 역시 불안해. 이 숭늉 감독아, 차라리 젊은 투수 기용해라. 'KKKKKKKK+4⅓이닝 노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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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들 모두 부상없이 한시즌 잘 보내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결정된거 모두모두 축하해 줍시다. 최강삼성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다른 삼성 선수들 모두 건강하세요~ ‘4억 삭감, 말이 쉽지’ 삼성, 어떻게 후라도 품었나…“돈으로는 한계,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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