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집에서 씻기가 힘들어서 아침에 사우나에 오는데 오늘도 사람들 정말 많다
마이애미는 ... 그냥 여름에 집밖에 나가면 싸우나 입니다.. ㅋㅋㅋ 농담이고 마이애미 쪽에는 없어요 탬파에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두 운영중인지 모르겠네요
코로나때매 안간지 거진 3년은 넘은듯 따뜻한거 조아 벌써부터 설렝😊
매일 사우나에 간다 문제는 일주일에한번 있는 알바분인데 그분은 입장권을 내면 꼭 잘려져 있는걸 준다 내가낸 새표는 숨기고 이미 누가 사용한표를 주는것이다 한마디로 표 바꿔치기인데 혈육은 걍 우린 들어왔으니 신경끄라(극t)그러지만 난 엄연한...
1. 사우나 세신해서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 맛있는거먹고 푹 쉬었네요 감사합니다. 3. 가만히있어도 돈이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4. 건강해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약간 7월 전에는 안트는 오기가 있았는데 비가 천둥 번개와 함께 무슨 태풍처럼 들이쳐서 창문을 닫았더니 실내가 사우나가 되어벌려서... 덥고 습해서... 틀고 말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