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오,, 뽐뿌와요,,, 귀밑 기장 단발~중단발 중~긴머리 출처: 여성시대 입입입!
무섭다고 ㄷㄷㄷㄷ 출처 - 트위터 https://x.com/whwehla2/status/1980264194697011537
요즘 갑자기 빈티지 찻잔에 꽂혀서 하나 사려고 하는데 둘중에 어떤게 예쁜지 봐줄수 있겠니 11111 레녹스 사쳇 22222 레녹스 프리실라 둘 다 너무 이뻐서 못 고르겠슴 ㅊㅊ ㄷㅁㅌㄹ
어느 블로그에서 가져온 건데 너무 이쁘지? 알록달록 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음 ㅎㅎㅎㅎㅎ https://m.blog.naver.com/hkb86n/221398091034 여기서 가져왔어!
그냥 보면서 유럽에서 하는 미장 기술인가 했더니 유럽은 실제로 세월이 지나서 저렇게 빈티지 벽이 된 거고 우리는 그 유럽의 세월을 직접 구현해서 빈티지를 만드는 거라고 함ㅋ 여튼 박나래는 손재주가 좋기도 하고 손재주 별개로 배우고 도전하는 거...
스타일이 많아! 이미 많이들 알고 있을 찰스임스, 샬롯페리앙, 폴 헤닝센 등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많더라고. 참고로 빈티지 제품도 몇몇 있긴 한데 대부분 라이센스를 갖고 오리지널 디자인을 생산해내는 현대 가구 회사들 제품이야 최근에 거실...
'루이 로드레'라는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최상위급 샴페인인 '크리스탈' 2009년 빈티지 메그넘 바틀 러시아 황제들도 즐겨 마셔서 일명 '황제의 와인'이라고도 불리며 09년 빈티지면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가격은 170 만원 정도 출처 - 다음카페
반팔 티셔츠 (4c) /휴가룩/흠뻑쇼/페스티벌룩/여행룩 21,150 심플베이직,러블리 zigzag.kr 2.Treasure T 트레저 레터링 빈티지 반팔 티 https://s.zigzag.kr/7UdWwRgTCc 아르코이리스 Treasure T 트레저 레터링 빈티지 오버핏 루즈핏 반팔 티 아르코이리스...
와인 #와인소개 #째진와인 #와인은상상력이다 보르도 레전드 빈티지 드디어 마셔봅니다 2000빈인데도 율러지 상태가 아주 좋네요 말레스꼬 생텍쥐페리와 함께 5대 샤또 만큼이나 애정하는 나의 최애 보르도 GCC 그랑뿌이 라꼬스떼! 좋은 공연보고 참석자...
케이트(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 디켄터로부터 모두 100점 만점을 받은 흔치 않은 이력의 와인, 릿지 몬테 벨로 2013 도미누스 2013의 이력은 더 화려한데, 2013년이 프랑스 보르도에선 재앙의 한해가 된 반면, 미국 와인에겐 축복의 빈티지가 되었다
수집 기회, 망빈" "지갑이 얇은 이들의 그랑 크뤼, 망빈" 보르도 GCC의 경우, 코로나 시절 까지만 해도 위 어록 처럼 망빈 2013 빈티지 같은 경우는 2, 3등급도 10만~15만 사이에 구입이 가능했었는데, 그동안 가격이 다락같이 올라서 이젠 13빈도 20만원...
마실 이유가 충분한 빈티지 바롤로 알도 꼰테르노 꼴로넬로 2013도 무척이나 좋았지만.. 그래도 BDM 비온디 산티 2005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와인에 있어 빈티지, 숙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BDM으로 명명해 본다. 이날 마신 BDM, 바롤로 둘 다 보르도의...
2002년 부르고뉴는 드물게 보는 그레이트 빈티지였다. 평론가는 많은 와인에 일제히 고득점을 헌상, 나도 '맛있다'를 연발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2002년 부르고뉴 와인은 하나같이 미남이지만 모두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획을 그은 장소 <김쌍>을 방문, 2017년 그 추웠던 12월 밤을 재현하다. "와인 속에는 추억과 시간이 녹아 있다. 그 속에는 빈티지를 구성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순서대로 스며 있고, 통과 병을 거쳐 익어가면서 와인들은 여러 빈티지들을 겪는다...
빈티지 와인에 매년 자이가 있다는 것, 즉 모든 빈티지가 새로운 와인이 된다는 것은 와인의 풍부한 다양성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매 해의 모든 빈티지 와인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본서에서는 특별히 '탁월한' 빈티지임을...
#2003빈 #부르고뉴 #와인어록 #와인학습 #빈티지 무더웠던 2003년은 보르도에서는 세기의 그레이트 빈티지였지만, 부르고뉴에는 가혹한 해였다. 더위에 약한 피노 누아는 과실이 응축돼 즙의 양이 격감했다. 피노 누아의 생명이라는 신맛도 포도의 과열로...
정하기 위해 15번이나 칠을 다시 했을 정도다...점심 식사 때 우리는 1953년 마르고를 맛보는 행운을 누렸다. 이 오래된 빈티지는 마치 마법의 음료 같았다. 와인이란 이 세상에서 시간이란 걸 되돌릴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