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해두고 맘편하고 싶은데 미리미리는 또 잘 안된다. 뭐든지 임박해야 머리가 좀 돌아가고 일처리가 진행된단 말이지..ㅠㅠ 아마도 이건 평생 못 고칠듯 싶다.
아니 이번달 왜 이렇게 돈이 없지?
퇴근 미리해도 합법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