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안전대 걸쳐저 있지도 않는곳 이였어가지고 한 5M 정도 멀찍히서 강만 멍때리면서 쳐다만보다가 정신차리고보니까 물속에서 내가 살려고 몸부림치고있더라 엄마가 다급히 달려와서 나 끌어올리긴했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였음 아빠가 엄마한테 진짜...
"이대로 영원히 물속에 있고 싶어. 잠겨 있고 싶어." <1차원이 되고 싶어>-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0440529 <1차원이 되고 싶어>- 책 리뷰 "이대로 영원히 물속에 있고 싶어. 잠겨 있고 싶어." <1차원이
https://blog.naver.com/canape0809/223780440529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고 시원하게 동작하면서 물속으로 들어가는지...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얼마나 떨리실가요.. 대단하셔요
그야말로 수영을 하는 기분이네 찝찝스
이곳에 오면 맑은 계곡물이 있어 우리만의 수영장이 되어준다. 오자마자 텐트치고 계곡물에 풍덩, 맥주 한잔하며 땀을 식힌후 삼겹살 -> 막창 -> 라면 순서로 배를 채운다. 그리고 다시 물속으로 풍덩. 주변에 우리만 있어서 무한의 자유를 느낄수 있다.
산책하다가 큰 지렁이 한마리가 물에빠져서 허우적대는걸 봤어요.. 근데 지렁이가.물속에서도 살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