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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넘이 괜히 유식헌체 하느라 제법 멋진말 구사하느라 애쓰더라. 똥명보. 똥무게 잡는것을 카리스마로 맛사지해주니까 자신이 진짜 카리스마있는 줄...ㅋㅋ

순위 따라잡으려고 바벨 무게를 확 늘리고 실시간으로 변화를 주는게 넘 재밌었던

진짜 말도안되는 무게를 드는데 그걸 보면서 대리만족 느낌 그걸보는 난 데드리프트 40kg가 한계ㅋ

조금만 무게들어도 힘든데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을 하였을지 대단해요

정말 저 무게를 든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일이란 걸 어렸을 때 몰랐어요 ㅋㅋ 운동을 해 보니까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모두 응원합니다!!

정말 놀랄노자

금메달 따자마자 본인이 내뱉은 말들 그 내뱉은 말들의 무서움과 무게를 느껴야 한다. 본인 혼자서 다해서 금메달 딴거 같겠지만 어릴때 부터 협회 지원하나 안받고 스스로 운동해서 금 메달 땃겠는가,, 팬이 였는데 실망이다 협회 보고있나, 안세영이...

무게가 장난 아닐거 같아요

무게 올릴수 있을거같은데 지레 겁먹는 사람 나야나

오늘 근력 운동에 무게를 한 단계 올려 볼까 했었는데 실패했다 ㅠ. 아직까지는 그냥 현재 무게로 좀 더 들어야겠다. 힘들어 ㅠㅠ

예전에 바프 찍는다고 운동할 땐 물론 맨날 운동하니까 무게가 늘긴 느는데 그 땐 데드 40도 스트랩 꼈는데 오늘 몇 달 만에 들어보는데 맨손으로 충분하네.. 그 때 원알엠 80 찍었는데 90 될지도…

전에 무게 착각하고 12.5로 할때는 세개 했나 진짜 죽어도 안 될 거 같아서 못했는데 이번엔 10칠때처럼 10개 1셋 해벌임 힘들긴 존나 힘들었어

줄없는 줄넘리로 이거 하몈 0.6 정도 빠져있음 영혼의 무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