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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서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따. ㅋ ㅋ

김준호-몸과 마음을 항935

무식한 넘이 괜히 유식헌체 하느라 제법 멋진말 구사하느라 애쓰더라. 똥명보. 똥무게 잡는것을 카리스마로 맛사지해주니까 자신이 진짜 카리스마있는 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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