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들이 오늘도 말귀 ㅈㄴ 못 알아쳐먹어서 욕이 절로 나오고 표정관리 안되네요 진짜 울화가 치밀어요 그냥 다 뒤졌으면 좋겠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꾸역꾸역 다니는 중인데 ㅅㅂ것들 어떻게 일상생활하는지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너무 속터져요
포도청에서 죄인을 잡아들이라는 추상같은 호령이 떨어지듯, 먹을 것을 어서 목구멍으로 들이라는 뱃속이 난리를 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먹고 살아야 하니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럴때 쓰는 표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