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자체가 문제지
갖고 싶당~~
이제 회사에서 내가 마실때는 종이컵 안써요ㅋㅋ
이거 많이 묵직한가요? 내일 새로생기는 지점에 오픈런할지 고민돼요
머그는 소품 담아둘 때 쓰고 소서는 화분받침으로 쓰면 굿 ㅎㅎ
주어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버블 라방에서 손 크기 얘기하다가 머그컵 들어달라고 팬한테 요청받음 손 뒤에 잘 보면 머그컵 있음 평소에도 손 진심 개큼 제일 오른쪽임 아이패드 한 손으로 들기(안정적) 손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신기한 다리길이로 마무리
sns 이벤트 당첨으로 받았는데 무슨 이벤트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ㅋㅋ
시작했다 색감이 내가 딱 원하는 색감이고 이케아 소파와 잘 어울리며 높이조절과 각도조절도 되고 (쓸모는 없음) 심지어 머그컵을 두는 홀더도 있다 (안 씀) 근데 대표님이 이걸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발견한게 작년 2월이었는데 8월 입고예정이라고 써...
어디껀지 모름.. 까페 라떼잔 이쁨..
그렇게 잘 없어진다는, ⭐️🐞
비 오는 날의 라떼는 깔끔한 화이트 머그에-
최애 머그 공개합니다! 이미 유명한 오덴세의 레고트 시리즈인데요. 손님들이 오면 꼭 한 번씩은 요 머그 예쁘다고 칭찬을. 딥그린을 좋아하는데, 요런 컬러가 흔치 않아서 더 애착이 가는거 같아요. 마음이 춥던 어느 겨울, 따뜻해지라고 마음 써준 동료...
요건 통영에 있는 까페 갔을 때! 넘 귀여미다- 머그컵 냥냥- 🐈
귀여워- 파스텔톤 사고 싶지만, 항상 시커먼걸 고른다. 요런건 까페에 가서나 만족. 진해의 소금빵 달인 빵집 ‘슬로우 오븐’에서의 한 때
제 최애컵도 자랑합니당😘 비싸진 않지만 귀엽지 않나요?
한남동의 디앤디파트먼트 머그- 넘모 예뻐서 한참을 들었다놨다- 하다가 그냥 옴- 짙은 녹색 너무 완전 젤이쁨 💚 갖고 싶다 갖고 싶다 누가 사줘라 갖고 싶다- 테이블엔 역시, 머그죠-😉
예뻐- 동그스름한 바닥도- 챔프커피 좋아함. 그리고 같이 간 친구들이 날 측은하게 생각함. 찬거먹으면 배아파서 따뜻한거 먹을 수 밖에 없었음. 그래도 라떼는 아라떼가 짱인데. 🌚
회사 동료가 내려준 따뜻한 드립커피에요- 짙은 블루 컬러가 비오던 그날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음- 원두는 엘파라이소 리치피치가 짱입니당! (광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