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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과 적도 물의 밀도가 달라 원래는 이게 순환하면서 저위도의 열을 고위도로 공급해 지구 전체 기후를 조절했었음 근데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 바닷물에 담수가 섞여서 밀도가 낮아지니까 가라앉질 않아서 순환이 잘 안됨 그래서 지구는 더 더워짐 그래서 적도의 물이 안식으면 우리나라같은 중위도 지역들이 더 길고 더운 여름을 보내게 될거라고함 ㅊㅊ https://y
더보기정답은 "옷" 면 티셔츠 한 벌 만드는데 드는 물의 양 [ 2,700L ] 무려 한 사람이 3년동안 마실 물의 양 심지어 폴리에스테르 옷은 페트병보다 훨씬 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나와 옷을 생산하고 염색하고 세탁하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나오는데 위의 결과만 봐도 우리 생활과 굉장히 밀접해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또한 우리가 죄책감이 들지 않는 이
더보기https://youtu.be/k5lwS7AppNo?si=7CATMlQkkEi--y6w 근데 우리때문에 피해입는건 늘 동물식물같네
2030년 전 세계 물 수요량이 공급량을 40% 격차로 추월 36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감염 2045년 해수면 상승으로 미국에서만 약 31만채의 집 침수 미국 마이애미비치 부동산의 14% 침수 2050년 기후 난민의 수가 최대 10억명 돌파 여름철 최고 기온이 평균 35도 이상인 도시가 970개 까지 증가 50억명
더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4RfpV6WGFi4 제목이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진짜ㅇㅇ BBC Planet Earth3 중에서 매년 12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바다로 가는데 이런 버려진 그물망으로 죽는 동물들이 어마어마함ㅠ 몇몇 생물들은 이를 쉼터나 집으로 이용하기도 함 여기 그물 속 조난당한 콜럼버스 게가 있는
더보기출처 : 여성시대 Abraxas https://youtu.be/PpTGLyLJXvg 영상 보는 것을 추천. 기후위기는 솥 안의 개구리 비유가 딱 맞음. 행성충돌이나 운석충돌 같이 한 날 한 시에 모두가 공평하게 죽어나가는 것이 아님. 아주 오랫동안 미저러블한 삶을 이어나가야한다는 점이 가장 끔찍한 거야. 불과 이 년 전에 쓴 댓글인데 이미 저 예상 시나리오
더보기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법들에 이런 방법도 있다~ 라는 걸 소개해주고 싶어서 직접 만들어보앗읍니다 시작시작~ 톤28 검은콩 샴푸바 내가 사용중인 샴푸바라잔아 ㅋㅋ 이미 한달 이상 써서 좀 얇아졌다잔아 거품도 너무 잘 나고 부피 차지도 적고 플라스틱 쓰레기 적게 나와 좋다잔아 이게 머냐면 ㅋㅋ (엄마가 썼었던) 샴푸통 속이라잔아 샴푸가 안나오길래 안에 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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