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계속 맞는말만해 쳐맞는말 적당히 나대줘 제발ㅠ 직급 높는 상사한테는 싸바싸바 존나하면서 나한텐 말늘 왜이렇게 좋같이 하니..? ㅋㅋㅋ말투 진짜 ㅋㅋㅋㅋ개역겹다 시발
지존 귀여움이다 진짜
근데 9기 옥순은 말투 절대 안바꾸네 다른 사람들은 방송에서 한번 노출되고 나서 약간씩 말투나 행동을 바꾸는데 옥순은 한결같다 14기 옥순한테 눈치릉 빻았다고 하네 ㅋㅋㅋㅋㅋ 맞말인데 왜케 무서워
말투가 중독성이 있어~
생긴건 차갑게 생겼는데
주제 나눠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넘 좋구 카페 규칙 넘 짜증났어 ... 🥹 특히 호칭이랑 말투 가튼 거 ㅡ.ㅡ 내 맘대로 할 고야 ~~
광고성 글은 말투나 글의 흐름에서 티가 나는 그런..? 기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닐수도 있는거라 글에서 딱히 티를 내진 않지만 걍 셀프로 거르고 그 제품은 안 사게 돼..
도전적인다 오해받는듯 나긋하고 부드러운말투로 말하고십다 성격도급해가지고
맨날 별거아닌일인데도 짜증내고 후회하는 루트 무한반복ㅜㅜㅜ 따흑 엄마 미안ㅜㅜ
대부분 ~했어요 이렇게 잘 쓰는거 같은데 ~~했다 이런말투는 별로인가요?? 걍 후기 쓴다고 생각하니 다 체로 끝나더라구요ㅜㅠ
(어색)
첫인상은 무뚝뚝해서 맞춤법 다 지키고 마침표 찍을 성격처럼 보였는데 말랑아기깜고잖아 -,-.... 아 박원빈보고싶어!!!!!!!!!!!!!!!!!!!!!!!!!! ₍˄·͈༝·͈˄₎.。oO
와..편하게 가려다가 지각할듯 왜 안맞냐 버스지맘대로 오고 출근하는거 진짜 개짜증... 다 때려치고 방랑자로 한량처럼 살고싶다 회사에 보기싫은사람도 생김 같은 과장인데 말투 ㅈ같음 요즘 왜케 욕이 절로 나오지 성격파탄될듯..
정숙이 목소리 말투 다 정선희 같아서 웃겨
똑똑하다. 과거 부모님의 직업을 적어 내야 했던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는 가족들을 향한 풍부한 그녀만의 감수성이 생각으로 말투로 표정으로 행동으로 솔직하게 전달된다. 그 과정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안타까움, 사랑스러움 등 여러 감정을 모두...
가까워지면 서로 표정이랄 말투가 ㅈㄴ ㅋㅋㅋㅅㅂ 개측은함 마음 속으로 느꺄짐 “쌤도 힘드시죠? 애들 말 ㅈㄴ 안듣죠?” 다 들리
이모지를 우다다 쓸 수도 없고 애기어 ㅎ 도 쓰기에는......... 상냥한 인터넷 말투 배우고 싶다
카페마다 말투 다 다르자나요 테이블에선 머선 말투 해야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