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의 늦은 낮잠 후 밤기상 + 둘째의 이유모를 칭얼거림으로 새벽 세시 넘어 간신히 잠들었음에도 첫째 등원, 둘째 100일 촬영, 내 병원진료, 첫째 하원을 무리없이 마치고 틈틈히 밥도 챙겨먹고 아기 맘마도 챙겨주고 놀아주고 첫째 물놀이도 시켜...
https://twitter.com/amazzzin9/status/1780560996819755120 기엽다 나도 오늘 사러가야지
꿀잼
1. 일이 잘 마감되어서 감사합니다 2. 학원 등원시 별일없어서, 순조로워서 감사합니다 3. 오늘 싼 값에 맛있게 먹은 점심 감사합니다
진짜 비 오는 날에는 그냥 등원 못하게 해주세요 아님 저를 쉬게 해주시던가
너무너무 좋다 등원 완료들 했남? 😇
그래도 평일이라 등원해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