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맛없었으면 슬펐을 것 같음. 둘마트에서 700미리 한병 3,500원~ 이거 한병 먹으면 소주 한병 +1~2잔 도수 되는 것 같다. 700미리에 도수 10%니 맥주보다 쪼↗️금 쎈 정도? 쐬주 두병 먹으면 다음날 힘들고 그 이상 기억도 안나게 부어라 마셔라...
기존의 최저도수였던 3%의 이슬톡톡, 써머스비 보다 훨씬 낮은 1.5%의 맥주가 오늘 출시됐다고 함!! 355ml에 가격은 3,500원이라고.. 알쓰 친구들 이제 과음 가능~~🍻
CU에 들어왔다고 함 레몬 사서 넣긴 귀찮았는데 넘 좋아~~ 알콜 도수 = 8.3% (4,500원)
진하고 묵직합니다 . 도수는 7.7 로 맥주치고는 높지만 .. 넘 맛있어요~~♡♡
보리소츄, 엔마입니다. 처음 접한 일본 술이면서 지난 주에도 마신 일본 술인데요. (요 사진이 지난주 ㅎ) 꽤 높은 도수지만 술술 넘어가고 일반적인 사케를 썩 선호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언젠가부터 목어깨가 너무 뻐근하고 나중에는 자도 자도 피곤에 어지럼증도 심했는데 도수는 받아도 그 때뿐이고..; 베개는 몇 개를 써봐도 다 소용 없더니 요새 아침 저녁으로 10분 씩 뒷목 찜질로 지져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감쪽같이 개운해짐 ㅋㅋ...
1.5리터 대용량 도수 11% 향이 달아서 술 냄새 안남 쌉싸름한 맛 적음, 알쓰도 가능 안주로는 짭짤한 크래커, 치즈 추천
처음 처럼 소주 + 솔의 눈 ㄷㄷㄷ 도수는 6도
예거나 타이거 레몬맛일까? 했는데 오히려 순하리 유자랑 비슷한 너낌! 이름처럼 진짜 레몬즙을 짜서 소주 조금 타서 먹는 맛이당 상큼한게 레몬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먹을듯 과일 맥주보다 단맛이 적어서 좋았음~~ 500ml에 도수는 4.5% 가격은 2800원!!
레몬진이랑 비슷한데 상큼함이 적고 단맛이 더 나는 느낌! 절망편🔥🔥🔥🔥🔥 어프어프랑 콜라보 해서 나온 하이볼인데 자세한 용량 도수 가격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맛 없으니까요….. 얼그레이고 레몬토닉이고 둘 다 쓰고 이상한 맛만 남 하이볼...
솔직히 서울 사는 사람들 서울의 밤 안마시면 유죄임 생으로 마셔도 괜찮긴 한데 도수가 있으니까 토닉워터 섞어드세요😌 약간 증류주 특유의 깔끔한 맛에 플럼(갠적으론 체리향 같음)향이 나서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감자전 같은 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