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세로 물 먹고 있는 냥이 안 떨어지려고 지탱하고 있는 두 앞발 당신은 나를 설레게 했습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 안 도 현 그대가 한자락 강물로 내 마음을 적시는 동안 끝없이 우는 밤으로 날을 지새우던 나는 들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밤마다 울지 않으려고 괴로워하는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바라본 것은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워서...
보면 벌써부터 희망차!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음😎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 유지할 수 있게 내 마음도 건강하고 그만큼 환경도 따라주길..💕 올해는 열심히 배우고 다이어트도 꼭 성공하겠어! 내 행복은 우리 가족...
묻히는거니까. 그 애만 생각하면 아직도 참 마음이 아려와서 잠깐 내 마음 속에 묻었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때 그 감정을, 내 마음 속에 묻어두었던 그 감정을 (감정적인) 여유가 생길때 다시 열어보잖아? 그럼 묵은 때 탄 것들이 아니라 오히려 까만...
그치만 시켜먹고싶은 내마음은...
없애버리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로 어묵탕 끓였지 모야... 무가 푹 익어서 내 마음도 푹 익는다 익어.. ㅠㅠ 근데.부산어묵은 밀가루가 넘 많네 ㅋㅋ
너를 닮은 계절이 오고 있어서 그런지 유독 네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야. 보고싶어 종현아. 잘 있지? 오늘도 마음 다해 너를 사랑하고 있어. 정말 많이 보고싶어. 내 마음이 느껴지니
물의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깊이와 넓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 한 마디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고 넓으면 어떠한 비난의 말일지라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깊고 넓은 사람은 감정에...
니 120이 내 마음을 녹여•••
꼬들 668 4/6 Kordle.Kr 💫73 ⬜⬜🟨⬜🟨⬜ 🟩🟨🟨⬜⬜⬜ 🟩⬜⬜🟩🟩🟩 🟩🟩🟩🟩🟩🟩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내 안에 있는 게 단단하지 않으면 결국 나는 나약해서 상처만 받는구나 어떻게 단단해지나 내 마음아
안녕하세요 ~ 얼마전 소백산 산행때 정말 좋았어서 올려봅니다^^
https://youtu.be/JsfTuDkzc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