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꼴찌권인데 어떻게 운발로 2위까지 올라왔지만 코시에서는 운발도 실력도 안되니 그냥 박살 나게 되는 거지 코시 이렇게 긴장감 없는 심심한 게임 처음 본다
부담없이 즐거운 긴장감으로 임하면 충분히 이길 실력이다 신구 대포 화력으로 크게 이기고 연승 가즈아
그렇지만 월화수 긴장감때문에 좀 힘들긴했습니다 얼른 내일이 오길 바랍니다
크흐흐흐흐흐 어흥!
짜증나는 심판들이네
보는제가다떨려요
원태인 경기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코시우승각입니다🐳🐳🐳
개혁이없는데. 결실이 있을수없다. 과정이좋아야 결과도 조은것. 한국 축구와 다른 분위기...日 매체 "아시아에선 긴장감 없다! 세계 레벨과 싸워야"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최근 한국 축구와 일본 축구가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본 매체...
https://v.daum.net/v/20241006053005581
11회 말에 지찬이가 펜스에 부딪히면서 공을 잡아냈을 때 선수들이 가장 큰 환호를 보낸다. 구주장의 홈런과 지찬이의 야수 마무리로 끝을 냈던 경기. 많은 점수가 나도 재밌지만, 이런 치열한 투수전도 긴장감은 뒤쳐지지 않더라.
태권도 더 재미있고 긴장감있는 경기로 전환해야 할듯 합니다. 너무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발펜싱이라는 비아냥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너무 잘해주어서 아직도 긴장감과 여운이 남았어요
태권도 경기 언제부턴가 재미없다고 느꼈는데 올해 경기 엄청 재밌네요 경기 보면서 긴장감을 느꼈어요~
단체경기라서 한명만 잘해서도 안돠고 다 못해서도 안 되니까 긴장감이 쭉쭉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단체라서 시간도 길어서 재밌었어요
다른경기보다 조용한데 갈수록 긴장감 터지는 사격 매력있어요
감동도 있고 긴장감과 스릴..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더 좋았어요! 금메달 감사합니다..
긴장감 최고벙
덕분에 긴장감 느껴버림
불때마다 조마조마하게보게되는거 저 뿐인가요 ㅋㅋㅋㅋ
일본선수 456세트 딸 때 진짜 피가 마르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세트 듀스까지 진짜 대단한 경기였어요
신유빈 선수 사람 잡겠다. 쉽게 쉽게 가더니만 왜 저런 드라마를 연출해서 사람 손에 땀이 나게 하냐? 승리 축하하고 4강에서도 행복드라마 한번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