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보고 그랬다넹 뭔가 공감돼ㅋㅋ인간적이양 하물며 하루하루 평범한 운세도 이리 궁금한데 그분들은 경합 앞두니 얼마나 떨리거써;;; 연옌들 특히 그럴때 운세 진짜 많이들 찾을거 가틈:: 나 연애의 참견 본적없는데 아이키나온대서 오늘 볼까함
신도분 자제가 공익근무요원을 하는데 월급을 많이 받는 분야의 공익근무요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아들이 나중에 복학해서 그 보살님께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상해. 자기 친구 중에 그 월급을 받으면 교회에 다 갖다 주더라." 저...
내 모든거 라고 떠들어 놓고 일년이 안된 사랑 이 변하는걸 보고 허무하기도 무섭기도 짜증나기도 한다 ㅜㅜ 배신 당한 그분은 참 힘들겠다ㅜㅜ
봉사 오시는 목사님께서 한번씩 안보이는 어르신 얘기를 하셨다. ' 그때 그분 안보이시네요' 간혹 갑자기 돌아가신 분이 참 많으시다.. 어르신들은 건강하시다가도 갑자기 돌아가신다. 작년 겨울에 돌아가신 손 .. 할머님은 밤에 일어나시다가 주저앉아서...
회사 일 정석으로 하는 거 좋은데~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자기 한몫챙기려는 그분의 꼰대력에 칭찬의 박수를 드립니다~! 그분 덕분에 퇴사합니다!^^
난 전화신점보는데 응가하면서 봐줬던 그분 잊지모태 ... .. ...
모습 조차 더 남지 않도록 그냥 고개 돌려요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죠 그댈 위해 해줄게 없어 모두 이해할게요 그댈 아끼는 맘 그분들도 같을 거란걸 한참 동안을 비틀거렸죠 워 그댈 사랑했던 그만큼 워 떠나가요 아주 먼곳으로 그대 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분께 나도 용기내어 톡을 보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