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시간을 같이 보내는 건지 친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런 게 전혀 감이 안와 one of them 느낌? 그래서 친밀도가 쌓인다고 느껴지는 내향적인 사람을 대하는 게 더 편하고 그런 사람들을 내가 더 좋아하게 돼 참고로 나는 i 60%야,,,
회사에서 내 뒷담까는 거 듣게 됐는데...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타격감 크진 않은데 그래도 기분은 나쁘네요ㅜㅜ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 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세레머니때 되게 챙겨줘 ㅋㅋㅋ 타지에서 와서 지도자?라해야하나 그런 사람이 잘 없어서 소중해서 그런가
가족 행사를 진행하는 건 아주 짜증나는 일이야 다 같이 날짜 맞추는 것도 힘들고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가 있으면 더 힘들어 그런 사람은 가족에서 빼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그게 더 짜증나 우리 집은 제부가 그래
나이 26인데 제대로된 연애 안해봐서 그런지 주변 솔로였던 친구들 매번 가고 이제 주위에 1명 남았어,, 외로워서 눈물나,, 나는 왜 내가 좋아하면서 나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을 못 만날까?! 나만 이렇게 연애가 어려운거야?! 왜 오ㅑ 왜 그러는 거야,,?
내가 그런 사람인데 한 번 안끼고 그 얇은 폰이 익숙해지니까 도저히 케이스 사서 껴도 한달을 못참고 다시 안끼게 된다 아이폰 생각보다 튼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