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고비마다 바로 다잡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선물 입니다~
남은 13경기에서 절반이 지나면 거의 결정날 듯. 담주면 희망을 가져야할지 포기할지 결판난다. 한참 분위기 좋을 때 강민호가 다 말아 먹었다. 지 살겠다고 팀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5경기에서 디아즈가 150타점 50홈런 기록에 가까워지면 희망이 있다...
믿음과 맹신을 구분하지 못한다~ 갸팬 여러분 올해는 포기합시다~ 이런 수준으로 가을야구는 한국 야구의 수치입니다~! 연승 고비마다 스텝 꼬이는 KIA, 두 달 동안 ‘4연승’이 없다··· KIA는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 막판 스퍼트가 절실한 KIA가...
https://v.daum.net/v/20250831155656782
오늘 패하면 가을야구 힘들건데 이승현이 고비를 못넘길듯.
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23K 킬러' 에이스가 선봉, 모두가 한화의 우세를 말한다…롯데의 N번째 고비, 데이비슨은 반등할 [OSEN=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선두권 팀들의 빅매치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
https://v.daum.net/v/20250617101021034
원성을듣고있는 몇몇 선수들 은 서산으로 보내고 2군경기지만 성적 좋은 선수들과 교체하여 변화를 줬으면 한다 이번 6연전이 고비다 다시 비상이냐 예전처럼 추락하고 횡사 할것인가 ~~ '가랑비에 날개 젖은' 독수리 군단 한화, '장대비' 맞나? 12연승 후...
https://v.daum.net/v/20250523050150945
기아 네일 한번 잡아야 한다. 지금 약점 잡히면 다음주 일정이 쉽지 않다. 어려울때 고비를 넘기는 팀이 강팀이다. 네일 한번 잡으면 한화 편하게 만날수 있다. 잘하자!!! ‘압도적 선두’ LG가 찜찜함을 느꼈다… 대체 선발 다 실패, 구세주는 언제쯤...
https://v.daum.net/v/20250426202602274
그 삶이 좋턴 나쁘던 위험한 고비는 누구나 겪는다. 그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지. 나쁘게 넘길지는 본인만 아는 것이고 남이 나의 인생을 살아 주지 않는다. 인생은 개척이다 그 삶이 느리게 갈지 빨리 갈지. 혹은 지옥이 될지 꽃길이 될지는 본인의 선택...
https://v.daum.net/v/20250408112324677
완전체로 2025년 시작하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도 고비고비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도니살 기니살이 되기를~ 김도영 라이벌도 나성범도 3월에 와르르…KIA가 아직 긴장 풀면 안 되는 이유, 개막 직전에 다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
https://v.daum.net/v/20250221104005049
1화 봤을때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보고 있는데 5화까지 보는데 생각만큼은 재밌지가 않아서 고민 중...흠 이 고비를 넘기면 엄청 재미있어지려나? 🤔
투수 운용만 잘 했으면 일본도 잡았다. 오늘 고비에 박영현 잘 투입했다. 0-6→8-6 도미니카에 대역전극! 약속의 8회가 해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0-6으로 뒤지던 경기. 하지만 6회말 4득점에 이어 8회말에도 4득점을 해내며 한국은 도미니카...
https://v.daum.net/v/20241116225505627
필요한 시기 고비 때 대타로 사고 치게 하자! 벼랑 끝에 몰린 삼성, ‘빅볼’ 앞세운 타선의 힘만이 반격의 키…구자욱 KS 5차전 출전 여부 관 삼성 선수들이 25일 대구 KIA와 KS 3차전 3회말 1사 후 이성규(13번)의 솔로홈런이 터지자, 덕아웃 앞으로 나...
https://v.daum.net/v/20241027180145049
월드컵에 못나가는 일이 있어도 불법은 바로 잡아야 한다. 북중미행 고비 넘긴 홍명보호…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청신호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캡틴' 손흥민(토트넘) 없이도 '젊은 피'를 앞세워 북중미행 최대 고비였던 10월 A매치 2연전을 2연승...
https://v.daum.net/v/20241016070022012
빌고비나아디
빌고비나이다 홍 몽 생 곤 제발 축구계 떠나라
빌고비나이다
끝까지 완주하는 선수도 있을지 기대되네요
할말이 없소이다. '8강전 신승' 박태준의 미소 "금메달 고비, 잘 넘겼다"[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금메달 고비, 잘 넘긴 것 같다." '태권도 신성' 박태준(20·경희대)의 미소였다. 박태준이 금메달까지 단 두 발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태준...
https://v.daum.net/v/20240807225444646
마지막 고비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이고비만 넘기면 탄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