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타격,투수. 변한게 없어요

자율타격연습했단다. 한마디로 연습벌레들이 전설의 해태타이거즈를 자율야구로도 통하게 만들었던 것, 거구의 김응룡감독, 외모와 다르게 엄청 섬세한 카리스마 야구를 했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판이 엉터리 오판하면 퇴장 불사하고 싸웠고 선수들이 느슨해질 때마다 적시에 자신의고급 롤렉스시계를 덕아웃 콘크리트 바닥에 내던져 박살내면서 까지 팀 분위기를 다잡았다. 김응룡감독은 우리나라 최고 감독, 명장중 명장이다. 2년차 초보 이범호감독이 김응룡감독 흉내내려면 내막까지 깊이 알고 제대로 해라.... 기아는 작년에 협동수비가 필수인 런다운 수비 수 없이 실패하고 최다실책 가까운 수준의 수비력 엉망팀이었다. 자율 훈련하면 수비 팀플레이는 언제하나 ? 작년 많은 수비실책이 마치 김도영 혼자만의 실책인 것 처럼, 김도영 수비만 고치면 될 것 같은 착각에 김도영만 수비 훈련지시했지. 김도영 햄스트링 고장이 겨울동안 김도영 혼자만의 과도한 수비 훈련에 기인하지 않았을까 ? 겨울에 뭐했다고 어린 선수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정상적 수준일때나 공격도 되고 타격도 되는것을 따지는 것이지, 타격도 안되는데 고집스럽게 공격 수비 다되는 선수로만 팀을 만들려 하니까

한화팀에 수준을 보고서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해야하는데 그냥 김경문 감독 고집대로 스타일 대로만 하려 하니까 더 야구가 안될수 밖에는 없는것이다 타격도 안되는데 공격과 수비가 다되는 선수로만 해서 고집스럽게 가는것도 분명 틀린 방식이다 물론 팀이 강팀이 되려면 김경문 감독 생각대로 수비가 잘되면서 공격까지 되는 선수로만 써야 하는게 맞다 수비가 약하면 결국 팀이 약해질수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공격 타격이 이렇게도 안되는걸 빨리 알았다면 감독에 스타일대로만 밀고 나가서는 안되는 것이다 결국 김경문 감독도 너무 융통성이 없고, 감독 고집대로만 밀고 나가려 하는게 문제다 공격 타격이 안되서 점수를 못내서 경기들을 다 패하고 마는데 꼭 수비가 되면서 공격도 되야만 한다는 지론이 뭐가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그건 고집이고 현명하지 못한 처사다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기아 취약점은 (불펜,타격,수비) +알파●

1. 믿을 수 없이 허악해진 불펜 5점을 리드하고 있어도 볼넷, 몸에 맞는 볼 남발로 안심할 수 없다. 최지민, 곽도규가 살아나고 있는 점은 다행이다 전상현 정해영 듀오의 멘탈 관리 작업 시급하다. 2. 3할타자가 한명도 없으면 상대투수 마음이 편하다 3할타자, 거포 등 단어자체가 상대투수를 부담스럽게 하는데, 지금 기아에는 상대투수를 겁줄 수 있는 타자가 한명도 없다. 단. 김도영, 김선빈이 돌아오고, 타점생산성이 높은 변우혁 출장기회가 늘어나면 호전될 수 있다. 3. 아마추어같은 엉성한 수비 프로야구라고 봐줄 수 없는 본 헤드 플레이와 기본이 안된 실책이 수시로 나온다. 연습량 절대 부족에 기인한다. 특히 런 다운 수비는 빵점 수준이고 중계플레이도 과락 수준이다. 팀단위 연습량 추가없이는 해결 안된다. 4. 편파적 선수기용 및 한템포 늦은 작전 대응 실력보다는 상태가 안 좋은 선수도 고집스럽게 편애, 선발 기용하는 경향이 잦다. 계속되면 백업 및 2군 등 예비전력 약화를 초래한다. 상태 안좋은 선수는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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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은 다른 선수가 대신 해? 이범호의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수비는 다른 수비 선수가 대신 못하지만 타격은 뒤의 타자가 해 줄 수 있으니 타격보다 수비 우선인 선수를 쓴다고? 그래서 윤도현 대신 김규성이 내보내니 게임 이기던? 이범호 논리라면 위즈덤도 수비 실수 했으니 2군 보내고 정해영이 블론했으니 2군 보내야겠네? 투수는 다른 선수가 대체해 줄 수 있나? 모처럼 정규시즌 초 3년 만에 윤도현이 1군 경험할 유일한 기회에 2군을 보내냐? 윤도현이 수비 실수 후 2루타 2방이면 다음 게임에서 자신감 올라오고 수비도 잘 될텐데 그걸 딱 자르고 2군 보내다니.......... 최주환이 정해영을 무너뜨렸다→키움 5-3 재역전승으로 KIA에 예상 밖 위닝시리즈→윤현과 김도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최하위 후보 키움 히어로즈가 적지에서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에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키움은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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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고려도 필요없다. 오로지 성적순이다

이범호 감독은 허장성세로 부풀려진 팀의 전면적 개편아 필요하다. 안정될때까지 처절하고 잔인할 정도로 실력 중심으로 선발을 정해야 한다. 타자는 타율. 투수는 방어율. 수비는 실책수를 따져 노력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는 선수는 당분간 구장에 못나오도록 해라. 특히 찬스에서 점수 못내거나 위기에서 실책하는 선수는 일벌백계하라. 일단 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그때가서 지금처럼 명단을 짜라. 키움 감독의 선수 채용은 아무리 곱씹어도 훌륭했고 신인투수들에 대응한 기아 타격코치는 술마시고 노래하며 놀지 않았나 싶다.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라. 투수 명단이 나오면 신체 어느 부위에 점이 몇개 있는지 까지 분석해야 맞다고 본다. 기아 투수와 선수들은 장단점이 모두 까발려지고 기아팀은 미로를 헤매고 있는 느낌이다. 여기서 틸피하지 못하면 회복 불가능하다. “아침까지 고민하고, 야구장에 와서 고민하고…” KIA 김도영 라이벌의 전격 2군행, 꽃범호에겐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가자] “아침까지 고민하고, 야구장에 와서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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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피치클락을 도입했으면 타자도 거기에 맞게 빠른타격준비를 해야지. 설설한 박해민도 잘한건 없다.

엄연히 피치클락을 도입했으면 타자도 거기에 맞게 빠른타격준비를 해야지. 설설한 박해민도 잘한건 없다. 그게 싫으면 크보에 피치클락 취소해달라고 해라. 그리고 여유있게 타격준비해라.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타격 수비 모두가 안되고 있다

24시즌 에는 수비는안되 어도 공격력이 수비공백을 메꾸고도 넘쳐서 우승도 할수 있었는데 올해는 수비 공격 모두 안되고 있어서 딱 그에 맞는 순위에 올라 있다 수비든 공격이든 안되는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가을 야구는 희망에 그칠것이다 KIA가 김도영도 김도영인데 ‘AVG 0.423’ 김선빈 공백 은근히 크다…꽃범호 가장 큰 고민은 테이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도 김도영인데… KIA 타이거즈가 간판스타 김도영(22)의 복귀시계를 일단 조금 늦췄다. 사실 빠르게 복귀 스케줄을 잡으려면 11~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함평 홈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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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이 타격이 안되면 출전시키려나?

김경문이는 심우준에 대한 집착이 심해 하주석의 타격 컨디션이 최악으로 저하되면 그때서야 하주석을 출전을 시켜서 심우준의 영입및 중용에 대해 자기판단이 맞았다고 주장하러는 짓이 아닐까? 어렵게 1군 올라왔는데…대타 타이밍에도 외면받은 하주석, 11회까지 벤치만 지켰다 [OSEN=이상학 기자] 극심한 타선 침체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퓨처스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던 하주석(31)을 1군에 콜업했다. 어렵게 1군 올라온 하주석이지만 1군 엔트리 등록 첫 날 연장 v.daum.net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프런트가 일벌이고 혜성이가 벌받냐?

포지션과 타격폼수정 전부 감독 사장 단장 코치들이 하자고한거잖아 2루만하고 타격도 원래갖고있던폼으로 하다가 안되면 수정해야지 Mlbㄱㅏ자마자 다 뒤집어놓고 뭐가어째? 당연히 흔들리 야구는 멘탈게임이야 심리적안정이 굉장히 필요하고 근데 중견수 유격수 2루수 출전도 불규칙 수비를 집중못하게하는데 타격이 안정되겠냐고 게다가 타격폼도 전부 뒤집어엎고 하는건데 공수 다 안되는거 당연한거아냐?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다…김혜성, 마이너리그 초고속 낙하 위기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타격에서 부진한 김혜성이 자신의 장점인 수비마저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혜성은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v.daum.net

테이블명MLB 테이블

한화는 투수보다 타격이 더 문제인데

드래프트에서 줄창 투수만 뽑아대고 그결과 계속 8.9.10위.. 일 드럽게 못하는 구단.. 문동주때 타격보강 했어야지 문동주 와서 3년간 정규이닝 채워본적이 없다 유리몸이라 1년에 3개월 뛰는 선수인데.. 에효 타격 하는거 보면.. 최강야구 출신 선수가 제일 잘하더라. 이게 얼마나 한심한 수준이냐 'QS 하면 뭐하나' 류현진의 외로운 생일파티…타선 침묵에 '6이닝 무실점 완벽투' 빛 바랬다 [잠실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자신의 생일 시즌 첫 등판에 나서 완벽투를 펼쳤으나 강력한 상대를 만나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류현진은 25일 서울 잠실구장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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