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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은 다른 선수가 대신 해? 이범호의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그레고리
수비는 다른 수비 선수가 대신 못하지만 타격은 뒤의 타자가 해 줄 수 있으니 타격보다 수비 우선인 선수를 쓴다고? 그래서 윤도현 대신 김규성이 내보내니 게임 이기던? 이범호 논리라면 위즈덤도 수비 실수 했으니 2군 보내고 정해영이 블론했으니 2군 보내야겠네? 투수는 다른 선수가 대체해 줄 수 있나? 모처럼 정규시즌 초 3년 만에 윤도현이 1군 경험할 유일한 기회에 2군을 보내냐? 윤도현이 수비 실수 후 2루타 2방이면 다음 게임에서 자신감 올라오고 수비도 잘 될텐데 그걸 딱 자르고 2군 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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