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육성보다는 무덤에 가깝다. 가능성 있는 선수도 기아에 오면 퇴물 되고, 못하던 선수도 타팀 가면 빛 본다. ‘충격’ KIA 김도현에 이어 네일마저…팔 무겁다고 호소, 일단 휴식 취한다 ‘5강행 의지 꺾이나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충격...
https://v.daum.net/v/20250916161715226
기아 떳다방 야구나 해데는데 누가 기아 타이거즈로써 열정이 생기겠냐 "요즘 내가 마운드 안 올라가서 그런가" 꽃감독, 왜 김도현 잣대 유독 냉정할까→'ERA 3점대' 만족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투수 김도현에게...
https://v.daum.net/v/20250817102538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