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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과 심판진이 망처놓은 코시

흑호

비가 많이오는데도 경기강행한 운영진이 첫번째이유고 비가 계속오면 5회끝나고 무승부처리 안했으면 6회말까지라도 했었어야했다  그런데 김헌곤의 솔로홈런으로 분위기 넘어와서 무사1.2루에서 경기중단시킨 심판 놈들의 농간이 두번째이유다 원태인이 66구밖에 안됐고 최소7회까진 던질수가 있었다 기아선수들은 그때까지 원태인이에게 제대로 혼이나고 있던 상황이었다  조건없이 분위기는 삼성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심판진이 강제종료했다 비는 계속 오고있던 상황이었다 왜하필 6회초에 중단 했어야 하는가? 이따위짓을 하고도 심판이라 할수있는가? 정정당당한가 말이다 40여년간 이런일이 있었는가 페넌트레이스때도 없었던짓을 그것도 온국민이 보는 코시에서 이런짓을 벌였다 정당한 게임이 아니었다 어느누가 봐도 삼성은 우승못한다  선발진도 없었던 삼성을 패하게 하려고한 농간에 지나지않는다 기아 잘한다 하지만 단기전은 모르는거다 그런데 분위기를 기아에게 유리하게 만들었고 뎁스가 높은 기아가 이길수밖에 없지아니한가? 이게 진정한 승부인가? 장난인가? 이것도 정치놀음 하는가? 지역감정조장하는 심판진들의 장난! 두번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40년을 야구만 봐왔는데 올해같이 창피한적이 없었다 경상도  사람들은 이게임을 받아들이기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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