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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그렇게 부려먹고 올해 연봉 1억6천이 머냐 장현식이가 기아를 왜버렸는지 알겠다 자업자득이다 그렇게 싸게 부려먹었어면 fa배팅액이라도 많이불러서 보상해줘야지 장현식이 기아에 학을 띠고 간다 “잘 만들어서 돌아와라” KIA는 믿는다, 2026년...

기아차도 축구에 공헌해보자 '광주FC의 재정 상태는 엉망진창' ACLE 참가 지원금 10억 6,700만원 '전액 삭감' [STN뉴스] 반진혁 기자 = 광주FC의 재정 상태는 엉망진창이다. 광주FC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광주시의회로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오!쎈 오키나 [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 "공인구 보내달라". 12번째 불패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는 2025시즌 정상수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스토브리그의 최대 이슈는 외국인투수 구성이다. v.daum.net

메이저 도전안하고 기아에서 20년만 해주면 좋겠다ㅠ 김도영이 외국에서 잘하는 모습도 보고싶고 기아팬으로서 기아에서 평생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있고 그냥 펜으로서 하는말이에요 딴지 노노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환영한다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KIA 선택 받은 강효종, 제2의 김도현 될까 강효종이 제2의 김도현(이상 KIA 타이거즈)이 될 수 있을까. KIA는 “LG 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장현식의 이적 보상선수로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고...

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지명 [KBS 광주]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로 LG 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습니다. 기아는 "강효종이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 v.daum.net

염갈량 얌생이 재섭업다 너 때문에 2025년 LG 폭망한다에 손목아지건다 기아 화이팅 염갈량이 키우는 1차 영건, KIA 만장일치 지명...군복무 후 환골탈태, 제 2의 김도현 될까 [OSEN=이선호 기자] 제 2의 김도현이 될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LG...

팀 코리아 아니고 팀 기아 아니었나요? 강한투수 있음 좋지요. 선수기용이 영 ᆢ "기가 막힌 일"…김인식 전 감독, 야구 대표팀에 작심하고 쓴소리 과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김인식 전 감독(77...

기아 감사하게 받으시오 작년 우승팀이 올 우승팀에 큰선물 주시니 고맙게 받으세요

강효종선수 아주 잘 데리고. 왔네요 군복무이후에 잘키워 기아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키워 주세요

장성호 김주찬 윤영철등 충암출신들의 성공무대가 광주다 [인터뷰] 'FA 장현식 보상선수로 KIA 이적' 강효종 "LG 팬들께 너무 죄송, 감사한 마음뿐... 상무서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LG 트윈스 시절 강효종의 투구 모습. LG 트윈스 시절 강효종의 모습...

효종아 군대 잘다녀오고 잘해보자 그리고 현식이는 엘지에서 안정감있게 잘해라 [오피셜] KIA, 52억 FA 보상선수로 LG 1차지명 강효종 지명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LG 트윈스 시절 강효종의 투구 모습.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

엘지가 손해보겠다. [공식발표] KIA, FA 장현식 보상선수로 '150km 유망주' 강효종 선택 "입대 앞두고 있지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가 마침내 FA 보상선수 지명을 완료했다. 시속 150km 강속구를 뿌렸던 우완 유망주 강효종(22)이 KIA 유니폼...

군대 잘다녀오고 전역하면 그때 잘해보자 현식이도 엘지에서 잘해라

기아가 더 이익이듯 하네요.

기아 보상선수 매우 매우 잘 뽑았습니다. 며칠전 우강훈, 강효종 중에서 뽑으면 좋겠다고 글 썼는데 예상대로 잘 됐습니다. 강효종은 1라운드 지명자, 184cm, 150km이상 강속구, 2024. 12월 상무입대예정자 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화이팅 ! 현식아 고맙다...

기아가 이상하다 우승 팀 외인이라기엔 아쉽긴 한데...KIA, 연속 우승 위해 '3년 차' 소크라테스 교체 강수 둘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KIA 타이거즈가 2년 연속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교체하는 강수를 둘까. 2022...

한화나 엘지를 떠나는선수들은 모두 포텐을 터뜨리니 올해 fs승자는 KT와 기아네 "한화가 안 쓸 거면 트레이드로 달라 했는데…" 강철 매직이 탐냈던 장진혁, KT행은 운명이었다 [OSEN=이상학 기자]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싶었던 선수를 FA 보상선수로...

잘가라 '폭탄발언' KIA 떠난 52억 FA "LG서 제일 까다로운 타자?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폭소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만난 LG 장현식. /사진=김우종 기자LG 장현식(왼쪽)과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사진=LG 트윈스 제공...

내내 ssg 앤더슨과 한화 와이스같은 압도적인 구위를 갖춘 선발투수가 부러웠다 근데 ssg는 비슷한 투수를 하나 더 데려왔네.. ㅠ 기아는 네일을 잡는데 우선이겠지만 사실 네일보다뛰더 뛰어난 구위형 선발투수를 찾아봤으면 한다 양현종, 황동하, 윤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