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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해태 타이거즈 인수후 7~8년만에 띄엄 띄엄 우승하는 것은 프로야구단 운영을 개판으로 하기 때문이다. 경영적으로 지금까지 기아야구단 운영 책임자는 퇴출감이다. 야구단 운영 목적이 뭐냐 ? 좋은 이미지로 그룹 홍보하는 거다. 기아는 FA때마다...

내년에는 기아 유망주들이 마음껏 실력을 뽑낼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을 보내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성적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차분하게 내년을 보내보자 최하위면 26년 27년 2년 연속 우리나라 최고의 걸출한 신인 2명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금액,계약기간등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박찬호 나의 가치를 인정해준 두산 최형우 나의 가치를 인정해준 삼성 기아는 다른 가치를 키우겠죠 나성범, 김선빈 지명타자 자리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IA, 흔들림 속에 드러난 스토브리그 방향 KIA...

형우 두둔하지마라 형우야! 기아떠나 너 잘할것같으니? 천만에 니야구인생은 기아에서 끝났다

평생 기아팬이지만 이번에는 기아가 너무했다 안전장치 마련 그건 삼성도 했다 옵션포함 26억 조금만해도 옵션채우고 1+1 할수있다며 2년차에 왕창주는 조건으로 언플하는 기아 그런 옵션이면 차라리 보장 2년하고 삼성처럼 20억정도에 옵션거는게 더 합리...

병역 미필자가 수두룩한 기아에서 입단1년차에 일찌감치 상무 합격한 이호민선수 참 잘했다. 정해영, 이의리, 윤도현, 김도영, 곽도규, 윤영철, 황동하 등등 기아구단이 병역관리 방치해 주전급 미필자가 폭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상황에서 우물쭈물하지...

기아는 기업입니다 팬들과 같은 시선일 때도 있지만 운영은 기업의 시선 입니다 그런 점에서 최형우 선수 1+1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팬들이야 그간 공헌 해 온 부분이나 성적을 보면 인정 없다 할 수 있지만 fa는 연봉과 개념이 좀 다릅니다 연봉은...

돈형우는 기아에서 FA 두번과 비FA계약으로 169억원 알토란 같이 벌고 대우받으며 잘 지내다, 기아가 8위로 추락해 상황이 어려워지자 헌신짝처럼 고향팀 기아 내버리고 삼성으로 도망친 용병, 돈밖에 모르는 선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돈 보장해...

차라리 챔스필드 홈런존 없애 버려라. 아니면 좌우타자 공평하게 좌측, 우측 홈런존 두개 만들어, 홈런친 기아선수들에게만 기아차 지급하라. 세상에 뺨 쳐맞고 뺨 때려줘서 감사하다고 하는 얼간이 짓은 기아그룹이 하고 있다. 자기팀 상대로 홈런친 타팀...

이렇게 FA 시나리오 한번 써 봤습니다. 우선 박찬호는 어차피 놓칠 거니까 타 팀으로 보내면서 기아 체면도 세울 금액 50억을 불러 봅니다. 당근 거절하고 두산으로 가서 보상금 9억이 예산으로 들어 옵니다. 느닷없이 한승택 보상금 9750만원이 과욋 돈...

기아는 남좋은 일, 호구짓 그만 해라. 챔피언스 필드 홈런존은 기아선수들한테만 자동차 지급해라. 현재 우측 하나에서, 좌측에도 하나 더 만들어 기아 좌우 홈런타자들 사기진작시켜라. 홈런존도 크게 만들어 기아 선수들 특혜주면 돈형우처럼 돈 몇억에...

삼성에서 기아로 올때 정말 좋았었는데 다시 떠난다니 많이 아쉽네요 기아에서 은퇴할줄 알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다른 기사에 기아가 금액은 조금은 높았다고 하는거 같던데 계약 기간이 애매했었나보네요 최형우는 계약기간이 우선 같은데 2년 뒤 또...

2군 6게임 연속홈런 한승연ㅡ25 년 전반기 2군 홈런왕 이영재ㅡ둘다 군필 기아의 핵심 외야수가 될것이다..

기아 1+1 30억, 삼성 2년 26억 기아가 더 큰 금액을 제시했고 옵션도 그리 까다롭지 않다는데도 최형우가 삼성 선택.... 기아 프론트는 삼성과 최형우 사전접촉 여부를 체크해 봐야 할듯.. 오승환은퇴 투어때 당시 기아 선수 최형우에게 삼성선수들이 삼성...

교만하지 않으며 꾸준한 실력을 보여준 선수가 그리 많지 않다. 찬호 갈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형우가 2년 26억에 간다 하니 기아가 얼마나 푸대접했는지 마음이 아프다. 그동안 고생 많았고, 기아 팬들 중에는 나처럼 생각하는 팬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길...

2026년은 야구 볼일이 없겠구나 마음ㄴㅐ려놓고 한해를 보내야겠다 기아는 꼴찌다 맨날 지는경기 푸하하하 까고보니 KIA 금액이 더 많았다…1+1에 서운했나, 삼성 복귀 최형우 손편지 “KIA 팬분들에게 죄송 [OSEN=이선호 기자] 진짜 수구초심이었나. 42살...

언제 망해도 이상한 나이가 아님 1+1 30억으로 총액은 더 높은데 옵션이 많은 것뿐 옵션 내용도 지난 다면 계약 정도로 쉬움 이거 거절한거는 최형우 본인이 내년 성적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보장액 많은 삼성을 간것뿐 자기 실력도 확신못하는 타자에게...

삼성은 시즌중 돈형우를 영입하기로 토론까지 했었고 FA시장이 개시되자 바로 연락했다고 함. 기아 1+1 = 30억, 삼성 2년 26억. 기아 금액이 더 큰데 돈형우는 1+1을 문제삼아 ? 기아가 삼성보다 총액 4억을 더 제시했다. 기아측은 옵션도 그리 어려운 것...

비록 나이는 잇어도 기아에서 꼭 필요한 선수를 놓쳣다 단장 감독 은 도데체 뭐하고 잇는 사람들인가? 프로는 본인 성적에 걸맞게 돈을 써야지 영양가 없는 선수 100명잇으면 뭐하나 내년도 캄캄하다 기아 미래가 안보인다 최형우는 왜 KIA에 남고 싶어도...

기아 구단주는 타기업에 매각해라. 모두의 귀감이었던 최형우를 2년 26억에 빼앗겼다니 말문이 막힌다. 혹시 노장을 싫어하는 범호, 심죄악이 일조하지 않았냐? 이러고서야 최고 인기구단의 위상이 서겠냐? 25년도 형우 외에 제대로 한 선수가 있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