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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태업이니 욕하고 하는거는 아닌거 같었다 잘하네~ 삼성 방출 그 선수 맞아? 그대로 한국 떠났으면 어쩔 뻔 했나, 전 경기 타점에 보살까지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공격, 수비.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가 없다. 키움 히어로즈 루벤 카디네스가...

탁구나 테니스에서 복식경기에서 다른나라 국적의 사람과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 상황이 궁금해서요 ! 주천후와 일본선수와 한팀되서 경기하는 경우입니다 탁구 신유빈, WTT 첸나이 대회 여자 복식·혼합 복식 결승 진출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피츠버그는 잘하고 있는 배지환을 뭐에 쓰려고 아끼는지 모르겠다. 정신나간 감독이다. 28일 경기는 지려고 용을 쓴 경기다. 공격도 수비도 안 좋은 크루즈를 계속 기용한 것은 패착이다. 29일 경기엔 지환이가 나오려나? '운도 없지'…배지환 동료...

납니다 비주전 선수들도 출전시켜서 키워야하는 것도 중요한데. 올해 목표도 우승이니 이기는것도 중요한거 아닐까요? 최근 몇경기 본 소감입니다. 딴지 댓글은 사양합니다 KIA 7회 무슨 일? 홈런→볼넷→볼넷→볼넷→볼넷→사구→2루타…우승 필승조 배신...

수준 선수들 저거들만의 리그 1점도 못내는 두팀다 해체가 답 "이런 적 없었다" 팀 타율 .129 한화, 역사적 대전 신구장 첫 경기에 라인업 대폭 변화…1번 황영묵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전 신구장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역사적...

오늘 경기 질수도 있겠지만, 후라도의 피칭은 정말 인상적이다. 결정구 던질때 칼날 제구로 구석구석을 찔러버리니까, 상대 선수들이 속수무책이다. 두 경기 보고 바로 후라도 팬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실수 한번했다고 2루타 2개 등 4출루한 윤도현을 2군으로 보낸 버모는 변우혁을 대신 넣었다. 그결과 어제 경기에서 에라 및 찬스 2번 날리는 변똥때문에 졌다. 에라 1위 도영이가 에라할 때는 지켜보자며 중용해서 MVP까지 되었는데, 고등학교 때...

한화만 가면 물방망이가 되는 이유가 뮐까? '5경기 9득점 타율 .129' 한화의 심각한 빈타 [양형석 기자] LG가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잡아내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경기를 볼 때마다 불안하고 짜증폭발. 작년에도 그랬지만 운이좋은것일뿐 타이거즈다운 경기가 필요. 선수들 정신차리고 성의가 없어보인다.돈많이 주니 탈이난거여 KIA 팬들 부글..."자율훈련 이거 왜 해요?" 김도영-박찬호 부상 시름에 시즌 첫 연패까지...

미안하게도 우혁이 나와서 이기는경기 못봤음,,,소쿠리데려오기,,

선발진은 좋아지겠지만 중간 계투진에서 빠른 공 투수가 너무 없고 다 변화구 투수들만 있어서 한점차 승부에서는 힘든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타격만 강하면 강팀이 아니죠~앞으로 강팀으로 남기위해 삼성은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을 보강...

물론 어제 경기 답답하기는 한데 선수들은 이것보다 더 답답할겁니다 그리고 이제 개막한지 일주일 되어가는데 그리 답답하면 본인들이 그라운드에서 한번 해보시던지

투수 교체는 결과론이지만 끊어 줄 타이밍에 왜 그렇게 안 올라가고 1.2루 만루 이런 상황이 이루어져야지만 올라가는건가 경기 초반도 아니고 후반이면 위기가 만들어지기전 그 싹이 보일 때 미리 올라가 끊어주면 안되는가? 정해영 선수가 힘들어가서...

EPL 경기에서도 종전과 같은 움직임이 없더니 이번 국대 게임에서 보니 잔디 상태와 관계없이 로빙 볼 컨트롤과 패스 타아밍이 너무 떨어져서 마음이 찡 했다. '손흥민 고별전' 5월 26일 브라이튼전 유력 '12~14경기 남았다'... 英 "SON 올 시즌 참...

이거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 미치겠네! '4연패' 한화, 새 구장 홈 개막전 승리 절실…상대는 '홈런 2위' KIA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5시즌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화 이글스가 내리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28이닝 연속...

시즌초반이다 2~30경기를 치르다보면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을거라본다 아직 시작도안했다고 생각한다 'KIA, 벌써 연패야?' 수비+뒷문 불안→지난해보다 빨랐다…'디펜딩챔피언' 고민 더 깊어졌다 [광주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디펜딩챔피언...

비록 안타는 없어도 경기흐름을 바꾼 볼넷인듯 나름 선전했다봄 쭉 흥하자 이정후!! '이정후 2볼넷 2득점' SFG, 개막전 9회 2사 2-3→6-3 대역전승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19일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무안타...

학구열에 밀리는데 1등만 알아주는 세상 나라면 타구단간다. 실책때문이었을까...'주전같은 백업' KIA 윤도현, 개막 4경기 만에 전격 2군행 왜? [광주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실책 때문이었을까. KIA 타이거즈가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나만 하는가? 선수를 보는 안목도 경기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판단력도 도통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팀이 되가는 구나. 결국 칼 빼들었다. 'ERA 20.26' 한화 마무리 전격 2군행...160km 김서현, 새 마무리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홈그라운드에서 무승 2번이나 ? 날로 먹으려는 감독이나 재역할 못한 선수나 똑 같으니 경기가 그모양이지 정신 차려라 본선가서 개쪽 안팔려면 5:0 안 될려면 선수부터 감독 다 갈아 엎어라!! 그놈의 잔디, 잔디, 잔디…손흥민·홍명보 변명, 납득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