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 기대했는데..나정일667도도 콤비 기대했는데.."같이 뛰었다면 좋았을 텐데…" 김도영도 아쉬워한 KS 엔트리 탈락, 친구 몫까지 하나[OSEN=광주,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시즌 막판 볼거리 중 하나는 3년 차 내야 유망주 윤도현(21)의 활약이었다. 광주일고 출신으로 2022년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KIA에 입단한 윤도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김도영KIA_타이거즈기대도현이엔트리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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