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콤비 기대했는데.. "같이 뛰었다면 좋았을 텐데…" 김도영도 아쉬워한 KS 엔트리 탈락, 친구 몫까지 하나 [OSEN=광주,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시즌 막판 볼거리 중 하나는 3년 차 내야 유망주 윤도현(21)의 활약이었다. 광주일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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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찬호 도현이 둘은 실수하지말자
도현이는 그냥 썩히기에 아깝다. 2루 백업이나 1루수가 가능하면 그쪽이 날듯 “(박)찬호나 (김)도영이를 바꿔줄 수 있는 상황 아니고…” KIA 윤도현이 10월의 드라마를 준비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찬호나 (김)도영이를 바꿔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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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제 2의 김도영으로, 내후년에는 도영 도현이 홈런경쟁 함 해봐라. 김도영 말고 또 있다, KIA 코치가 극찬한 또 다른 천재 "(윤)도현이는 건드릴 게 없다"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IA 윤도현(가운데)이 28일 부산 롯데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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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왕조 미래가 보인다 ! 김도영과 테이블세터 출전→3안타 맹활약...윤도현 "최고의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이 프로 데뷔 첫 안타, 타점, 득점을 올리며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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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보기만해도 든든하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도현아, 긴장하지 말고 쭉쭉 올라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