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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7

발꼬랑내

귀여운 딸의 입술을 보며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여유를 가질수 있는 삶을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외로웠던 내삶에 든든한 남편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점핑 할때마다 다리가 계속 아파서 속상했었는데..ㅜㅜ
오늘은 다리가 덜 아파서 열심히 운동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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