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7발꼬랑내귀여운 딸의 입술을 보며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여유를 가질수 있는 삶을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외로웠던 내삶에 든든한 남편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점핑 할때마다 다리가 계속 아파서 속상했었는데..ㅜㅜ오늘은 다리가 덜 아파서 열심히 운동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점핑입술다리운동남편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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